호반그룹은 강원도 인제군 육군 3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총 7000만 원의 위문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23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육군 3군단 군단장, 참모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산업 전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은 육군 3군단에 위문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호반그룹 신입사원들이 6·25 한국전쟁기념일을 앞두고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14일 진행된 활동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고 호국보훈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호반건설, 대한전선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위사업청 청장에 석종건 전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장을 임명하는 안을 재가했다. 신임 석종건 방사청장은 19일 자로 임명된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16일 오전 언론 공지에서 "윤 대통령은 월요일(19일)자로 석종건 방사청장을 임명하는 안을 어제(15일) 재가했다"고 전했다.
석 신임 방사청장은 육군사관학교 45기로 △육군 3
이디야커피는 제78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안보를 위해 힘쓰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 물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1일 강원도에 있는 육군 제3군단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피머신 등 1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운 날씨에 훈련을 마친 국군 장병들이 커피 한 잔과
호반그룹은 강원 인제군 소재 육군 3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호반그룹은 육군 3군단의 부대 발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코로나19 확진 장병 지원, 부대 복리 증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봉수 육군 3군단장은 “호반그룹과 3군단과의 인연이 벌써 7년째다.
호반건설이 국군 사기 진작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호반건설은 육군 3군단을 방문해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장병들의 복지와 부대 발전을 위해 운동기구 등을 포함해 5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코로나19 격리 장병 치료와 경계부대 장병 위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호반건설과 육군 3군단은
호반건설은 1일 육군 3군단을 방문해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상근 3군단장, 전중규 호반건설 부회장 등 3군단 관계자, 호반건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건설은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부대 발전을 위해 러닝머신, 체육비품, 피자 150판 등 5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전중규
강원 산불 발생 사흘째인 6일 화재 진화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이날 아침 산불 지역에 진화 헬기 14대와 진화 차량 650여 대, 83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인제 산불에는 오전 주불 진화를 목표로 헬기 5대를 투입했지만 산불 지역에 안개가 많아 일시철수했다. 산세가 험해 진화 인력의 진입도 쉽지 않아
호반건설은 13일 육군 3군단 안중근 장군관에서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부대 발전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주 3군단장,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등 부대 관계자 및 호반건설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양측은 지난해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 한 후 국토방위와 사회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SK네트웍스는 최신원 회장과 문종훈 사장, SK그룹 임원들이 10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한민고등학교를 방문해 2억 원의 장학금과 간식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민고등학교는 학교법인 한민학원이 2014년 설립한 고등학교로 이동이 잦은 직업군인 자녀들 교육 지원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약 1205명의 경기도 주민 자녀들과 군인 자녀들이 재학 중이다.
병사 봉급 15% 인상, 스윙스 발언 눈길 "월급 15만원 다 걸겠다"
병소 봉급 15% 인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랩퍼 스윙스의 병사 월급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Mnet '쇼미더머니4' 제작진은 육군 3군단 사령부 군악대원으로 복무 중인 스윙스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스윙스 없는 '쇼미더머니4'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른 국민안전처·인사혁신처 신설과 기존 공직자의 사퇴·공석·임기만료에 따라 단행한 정무직 인사에서는 신임 방사청장 내정자가 박 대통령과 서강대 전자공학과 동기동창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군인 출신과 성균관대 출신의 약진이 이번에도 재연됐다.
박 대통령의 이날 정무직 인사 발표 내용을 보면 세월호
국민안전처 차관으로 18일 내정된 이성호 예비역 중장은 육사 33기 출신으로 3성 장군까지 지냈으며 현역 시절 소신 있는 작전통으로 평가받았다.
그는 2011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을 지낼 때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구출 작전인 '아덴만 여명작전'의 실무 총책임을 맡았다.
인사, 군수 등 군사작전을 지원하고 국외파병 업무를 총괄하는 합참
육군 3군단
27일 육군 3군단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육군 3군단 예하 3포병여단은 이날 대화력전 훈련의 일환으로 포탄사격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K-9, K-55, 155㎜ 견인포 등 70여 문의 자주포가 이번 훈련에 참여했다. 부대의 막강한 화력수단은 대포병레이더와 무인항공기를 통해 획득된 적 포병에 대해 사격명령을 접수한 후 2분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