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내년 드론 구매 예산을 올해 대비 6배로 늘린다. 또 군에 조리병 로봇도 등장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부는 11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국방 드론 발전전략 △한국산 우선획득제도 도입 방안 △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군에서 사용하는 드론 예산을 올해 62억 원에서 내년
휘성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10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휘성 전역식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휘성은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로 복무 중 휴대전화를 무단 반입한 사유로 3일간의 영창 처분을 받았다.
휘성은 이에 대해 “징계처분이 가볍게 된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 죄송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간 군생활 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