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사장은 유유제약 창업주인 고(故) 유특한 회장 장손이자 2대 유승필 회장 장남이다.
1974년생인 유원상 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현지에서 아더앤더슨, 메릴린치, 노바티스 등 글로벌기업 근무 후 2008년 유유제약에 입사해 기획, 영업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유원상 대표이사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유원상 대표이사 사장은 유유제약 창업주인 고(故) 유특한 회장 장손이자 2대 유승필 회장 장남이다. 1974년생인 유원상 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현지에서 아더앤더슨, 메릴린치, 노바티스 등 글로벌기업에 근무 후 2008년 유유제약에 입사해 기획, 영업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유원상 대표이사 사장은...
특히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시도했으며, 중앙연구소 통합 개소와 신약 개발을 이끌며 동남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새로운 동력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유유제약은 유한양행의 창업주 고(故) 유일한 박사의 친동생인 고 유특한 회장(1999년 작고)이 1941년 설립한 기업으로, 올해 창립 78주년을 맞았다.
이에 아들 유일선과 동생 유특한(유유제약 창업자)은 회사에서 퇴직한 후 유일한 박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 이유가 반전이다. 그들은 "본인들이 받은 퇴직금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회사에 전액 반환소송을 해 화제가 됐다. 당시 소송을 맡은 판사조차 "이런 집안이 세상에 어딨나"라며 놀랐다는 후일담이 전해질 정도다. 창업자의 남다른...
‘유크리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3번째 복합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국산 신약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유유제약은 전신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동생 고 유특한 회장이 1941년 유한무역주식회사로 창업했다. 그 뒤를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토대가 되는 선진 경영 체제를 구축, 성장에 박차를 하고 있다.
유유제약은 유한양행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동생 고 유특한 회장이 세운 회사이고, 유승필 회장은 고 유 회장의 장남으로 유유제약은 2세 경영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올들어 유 회장의 장내 처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 회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보유 주식 일부를 꾸준히 처분하며 지분은 기존 14.39%(106만4875주)에서 13.85%(102만4927주)로 줄어든...
유유제약은 유한양행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동생 고 유특한 회장이 세운 회사이고, 유승필 회장은 고 유 회장의 장남으로 유유제약은 2세 경영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올들어 유 회장의 장내 처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 회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보유 주식 일부를 꾸준히 처분하며 지분은 기존 14.39%(106만4875주)에서 13.85%(102만4927주)로 줄어든...
특히 중국 유제품 해외 생산기업 리스트에 유청단백질 분말(웨이프로틴 파우더)로 등록된 한국업체는 유유헬스케어 외 1개 업체뿐일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유판씨·비나폴로로 유명한 유유제약은 유한양행의 고(故) 유일한 박사의 동생인 고 유특한 회장이 1941년 설립, 70년 넘게 국내 제약업계를 지키고 있다.
유유제약은 고(故) 유특한 회장이 1941년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했고, 그 뒤를 이어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토대가 되는 선진 경영체제를 구축하며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1955년에는 결핵 치료제 ‘유파스짓’을 출시해 망국병이라 불리던 결핵 퇴치에 공헌했고, 1965년에는 국내 최초의 소프트 캅셀 제형인 ‘비나폴로’를 개발하는 등 회사 성장의 토대를...
유유제약은 고(故) 유특한 창업주의 15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추모식에는 유승필 유유제약 회장과 유원상 유유네이처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제천공장과 전국지점을 연결, 제약보국의 일념으로 평생을 헌신했던 고인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고 유특한 창업주는 결핵치료제의...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위해 ‘좋은 약을 개발해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창업주 유특한 회장의 신념에 따라 1941년 창립된 유유제약은 이후 경영이 유승필 회장ㆍ유원상 부사장까지 3대에 걸쳐 내려오고있다. 73년동안 우리나라의 의약품 발전과 국민건강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50여년 전통의 비타민제인 유판씨...
물론 유유제약의 유특한 창업자의 손자이자 유승필 회장의 장남인 3세 경영인인 유 부사장이 풀어야할 숙제는 아직 많이 남아있다. 우선 신약 연구개발이 매출의 2~3% 수준에 머문다는 점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고 있다. 최근에는 원가압박 발생하며 영업이익을 내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또 영업력이 타 제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해 다국적 제약사의...
유유제약은 고 유특한 회장이 1941년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했고 그 뒤를 이어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토대가 되는 선진 경영체제를 구축하며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지난 1955년에는 결핵 치료제 ‘유파스짓’을 출시해 망국병이라 불리던 결핵 퇴치에 공헌했으며, 1957년에는 국내 최초로 약리적 7층 당의정인 종합비타민제 ‘비타엠정’을 생산, 국민...
유 부사장은 유유제약 창업주인 고 유특한 회장의 손자로 미국 트리니티대와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를 졸업했다.
유 부사장은 다국적 제약회사인 노바티스 미국 지사 영업사원으로 제약업계에 투신한 뒤 싱가포르 노바티스를 거쳐 2008년 유유제약 상무이사로 입사했다. 유 부사장은 입사 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매출을 전년 대비 50...
㈜유유제약은 6일 결핵치료제의 개발 보급과 치료의약품 원료국산화에 앞장서며 국내 제약 업계 분야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창업주 고 유특한 회장의 14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유승필 유유제약회장과 유승식 유유칼믹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공장과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연결로 거행된 추모식에서는 제약보국의 일념으로 평생을 헌신했던...
한편 유유제약은 지난 1941년 고(故) 유특한 회장이 설립한 유한무역주식회사에서 출발했다. 3월 결산법인인 유유제약은 매출이 2010년 546억원에서 지난해 620억원으로 14%, 영업이익은 11억원에서 30억원으로 167% 증가했다. 다만 올해 1분기(4~6월)는 매출 151억원, 영업이익 4000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억2000만원에 불과해 수익성이 다소 악화된...
한편 유유제약은 지난 1941년 고(故) 유특한 회장이 설립한 유한무역주식회사에서 출발했다. 3월 결산법인인 우유제약은 매출이 2010년 546억원에서 지난해 620억원으로 14%, 영업이익은 11억원에서 30억원으로 167% 증가했다. 다만 올해 1분기(4~6월)는 매출 151억원, 영업이익 4000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억2000만원에 불과해 수익성이 다소 악화된...
일선씨는 김문호 여사가 일본에서 출산한 첫 딸로 유유산업 고 유특한 회장의 둘째 아들이자 수입 침장 ‘쉐르단’으로 잘 알려진 홈텍스타일코리아 유승지 회장과 결혼했다.
고 유특한 회장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회장의 동생으로 현대그룹은 유한양행과도 인연을 맺었다.
유승지 회장의 형제는 총 4명으로 유승지(63) 회장을 비롯해 유유제약 유승필(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