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아동의 프로그램 전후 신체 변화를 측정한 결과, 어깨∙팔의 운동 범위가 37% 향상됐고 상체 근력도 43% 증가하는 등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됐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모두가 건강한 신체는 물론 안정된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가 자라나는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매년 새로운 악기와 주제를 설정하고 휠체어 사용 아동들의 특성과 성장 속도 등을 고려해 음악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세계적인 음악 명사와 소통하면서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인그룹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아카데미 상상인 음악교육' 1기를 진행한 데 이어...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매년 새로운 악기와 주제를 설정하고 휠체어 사용 아동들의 특성과 성장 속도 등을 고려해 음악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세계적인 음악 명사와 소통하면서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인그룹은 휠체어가 필요한 전국 만 6~18세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 휠체어와 전동키트...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청각장애 아동 학습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가 충족되고 학습 효율까지 높아진 것을 꾸준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를 지닌 아동∙청소년들이 더 많은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실히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2021년부터 시작된 신체발달 프로젝트가 참여 아동·청소년, 부모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어느새 5기까지 운영되고 있다”며 “상상인그룹은 앞으로도 더 많은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우리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상인그룹은 8월 7일까지 ‘2024년...
오메가엑스·유준원·강다니엘도 '분쟁'…대중 피로도는 ↑
이 밖에도 올해 상반기 가요계에서는 각종 분쟁이 불거졌습니다.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스파이어) 대표인 강모 씨로부터 폭언·폭행 및 성추행을 당했다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오메가엑스는 지난해 1월 승소한 후 현 소속사 아이피큐에 둥지를 틀었는데요. 아이피큐는...
유준원 대표는 "상상휠 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첫 연주회도 자연 속에서 선보인 만큼, 앞으로도 함께 걷는 즐거움, 자연의 소중함, 가족의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늘려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상인 그룹은 '상상으로 세상을 이롭다 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걷기 프로젝트'는 지난해 누적 참여자 수...
유준원이 판타지 보이즈 복귀 제안에 응하지 않으면서 제작사 펑키스튜디오가 유준원에 대한 소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펑키스튜디오 법률대리인 로고스 이윤상 변호사는 11일 낸 입장문을 통해 “판타지 보이즈 매니지먼트를 맡은 김광수 포켓돌스튜디오 대표가 유준원을 배려해 도쿄 콘서트 전까지 팀으로 돌아올 것을 제안했고 유준원 부모님에게도...
5일 김광수 포켓돌스튜디오 대표는 공식 입장을 통해 “유준원이 잘못을 뉘우치고 도쿄 콘서트 전에 돌아온다면 멤버들과 논의해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법적인 문제가 있지만,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를 설득해 모든 소송을 취하하겠다. 그쪽에서 물어야 하는 변호사 비용도 부담하겠다”며 “소송 기간이 길어지면 유준원의 미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를 매개로 상상인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활동에 대한 공감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상상인그룹은 2018년부터 휠체어 사용 아동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휠체어가 필요한 전국 만 6~18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맞춤 휠체어와 전동키트, 안전용품을...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제작사 펑키스튜디오 측이 유준원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24일 재판부는 “펑키스튜디오가 MBC와 체결된 계약에 따라 ‘소년판타지’ 제작비 총 81억 원 중 71억 원을 이미 부담했다”라며
24일 이날 서울서부지법 21민사부는 유준원이 펑키스튜디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유준원이 이탈하며 잡음을 빚은 MBC 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2’의 최종 13위가 문현빈으로 밝혀졌다.
18일 MBC 오디션 서바이벌 ‘소년판타지’ 제작사 펑키스튜디오 측은 “13위는 문현빈이 맞다. 데뷔 기회를 뺏은 것 같아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며 “데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을 참가자를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상상인의 지분 23.44%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 유준원 상상인 대표가 실질적인 소유주다. 금융위의 주식처분 명령을 이행하려면 두 저축은행의 대주주인 상상인은 보유지분 100% 중 최소 90%를 내년 4월 4일까지 처분해야 한다. 주식 수로는 상상인저축은행 1134만1주와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577만8001주를 처분해야 한다.
이는 상상인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두 저축은행 모두 상상인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상인의 대주주는 유준원 대표로 지분 23.3%를 가지고 있다.
금융위의 이번 결정은 5월 유 대표와 두 저축은행이 금융위를 상대로 낸 중징계 취소 소송에서 대법원이 금융위 손을 들어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금융위는 2019년 상상인,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과 유 대표에 대해 영업구역 내 의무대출 비율 미준수...
판타지 보이즈는 당초 득표수 1위를 기록한 유준원을 포함해 12인조로 데뷔할 예정이었지만 유준원과 소속사가 수익 분배 요율 문제로 갈등을 빚으면서 11인조로 나오게 됐다. 유준원은 8월 14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포켓돌스튜디오 측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통보한 이후 8월 22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해 법적 분쟁 중이다.
홍성민은...
‘소년판타지’ 유준원과 제작사 펑키스튜디오가 이번엔 가처분 심문기일 연기를 두고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20일 펑키스튜디오의 법무 대리인 로고스 이윤상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유준원은 마치 펑키스튜디오가 의도적으로 기일을 연기했다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라며 “왜 이런 상식적이지도 않은 주장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제작사 펑키스튜디오가 유준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펑키스튜디오 측은 그룹 판타지 보이즈 합류를 거부한 유준원을 상대로 3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앞서 유준원은 ‘소년판타지’에서 최종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