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녹화 도중에 눈물을 보였다.
유인나는 KBS 라디오 ‘더 가까이… 최다니엘입니다’가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하는 ‘실종 어린이 찾기 캠페인’에 실종 어린이 가족이 잃어버린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소개하는 코너에 참여했다.
사연을 읽던 유인나는 “5월 1일,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우리 동은이 생일, 언제쯤이나 함께 할 수
유인나가 눈물을 흘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유인나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희망TV SBS'에서 아프리카의 한 소녀의 사연을 전달하는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배우 김강우와 함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4살 소녀 엘샤데이의 사연을 전하다 유인나는 엘샤데이의 어려운 상황에 눈물을 흘렸다.
유인나는 "우리가 한 달에 얼마만 내면 이렇게 아픈 친구
배우 유인나가 자신이 진행하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눈물을 보여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배우 유인나가 지난 9일 진행하던 KBS 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개그맨 장동민과의 교제설에 대해 해명하다 눈물을 보였다.
방송 당시 한 청취자는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유인나에게 "장동민 사건의 전말이 나오는 건가요?"라고 말하며 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