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유명세를 탄 배우 김성은이 BJ로 신고식을 치르면서 배우 출신 BJ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성은은 14일 한 인터넷 방송 사이트에 '라라'라는 채널을 등록하고 첫 방송했다.
방송에서 김성은은 "대학을 가고 화장품 회사를 다녔지만 연기 끈을 놓지 않고 있었다. 항상 노력했는데 잘 안 되더라"라며 "
'아프리카 티비' '김이브' '유소희 별풍선 35만개'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아프리카 티비 시상식을 통해 아프리카 티비 BJ들이 화제가 되면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BJ 효근이 대상을 수상했고 방송인이자 그의 아내인 이신애까지 주목을 받았다. 그밖에도 아프리카 티비는 4대 여신으로 꼽히는 김이브, 박현서 등이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