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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8일 주요뉴스] 카카오톡 프라이버시 도입ㆍ유대균 구형ㆍ개기월식 등
    ◇ 카카오톡, '프라이버시' 모드 도입 다음카카오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이버 검열'과 관련해 프라이버시 모드를 연내 도입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에 새롭게 적용될 프라이버시 모드를 선택하면 대화내용이 암호화되는 비밀대화, 수신확인 메시지 삭제 등 강력한 사생활 보호가 가능해진다. 카카오톡은 프라이버시 모드를 위해 단말기에 암호키를 저장하는 ‘종단간
    2014-10-08 15:58
  • 검찰, 70억대 횡령 혐의 유대균 징역 4년 구형… 구형 이유는 밝히지 않아 ‘왜’?
    검찰, 70억대 횡령 혐의 유대균 징역 4년 구형… 구형 이유는 밝히지 않아 ‘왜’?
    '유대균 징역 4년 구형' 사망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인 유대균 씨(44)가 징역형을 구형 받았다. 검찰은 8일 오전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7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유대균 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징역 4년 구형의 이유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이날 최후변론에서 유대균 씨는 “모든
    2014-10-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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