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가 25일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날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진행된 개통식 행사에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고속버스 관계자와 현대자동차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고급 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
현대자동차는 3일 개막하는 ‘2016 부산모터쇼’에서 600㎡(약 181.5평)의 상용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유러피언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를 선보였다.
특히 각기 용도에 맞게 다양한 특수장치를 장착해 새롭게 선보이는 ‘쏠라티 컨버전’과 프리미엄 21인승 대형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쏠라티 컨버전’은 △캠핑카를 포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