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위시엔젤'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위시엔젤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천사'라는 의미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이번에 선발된 109명의 봉사단은 내년 2월까지 총 35여명의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박인비(27ㆍKB금융그룹)가 29일 난치병 아동을 위한 ‘희망의 버디’ 기금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했다.
2008년 US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을 달성하며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 성취 비용 3800만원을 재단에 기부한 박인비는 매년 버디를 할 때마다 2만원의 기부금을 적립, 현재까지 후원한 금액만 9000만원에 이른다.
또한 단순 후원금 전달뿐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손병옥)은 지난 7월 13일(월),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제16기 위시엔젤(Wish Angel)’ 봉사단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들어간다.
위시엔젤은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으로, 이번에 선발된 199명의 위시엔젤은 올해 10월 31일까지 한 팀에 2명씩, 총 70명의 난치
푸르덴셜생명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23일 ‘위시엔젤(Wish Angel)’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봉사활동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위시엔젤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천사라는 의미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이번에 선발된 184명의 위시엔젤(15기)들은 내년 4월까지 총 80여명의 난치병
삼성전자는 반도도체사업부 사회봉사단이 29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제4회 소원별 희망천사'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원별 희망천사' 캠페인은 삼성전자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모금한 봉사기금으로 난치병에 걸린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