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배수정과 가수 에릭남의 과거 열애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탄생2’ 출연 당시 두 사람은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배수정은 에릭남과의 열애설에 대해 “에릭남이 나를 엄마라고 부른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에릭남 역시 “배수정이 누나지만 우리는 친구로 잘 지낸다”고 해명했다.
배수
‘복면가왕’에 출연한 배수정과 에릭남이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수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릭남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수정은 선글라스를 낀 에릭남 옆에서 브이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배수정과 에릭남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배수정은 26일 방송된
가수 에릭남의 오리 흉내 셀카가 눈길을 끈다.
에릭남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리를 미워하지 마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오리 캐릭터가 그려진 상의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리 입술을 흉내낸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갑자기 왜 오리를 미워하지 말라고 했을까?" "에릭남 표정
MBC '위대한 탄생2' 스타 에릭남이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온라인 상에 공개된 재킷 사진은 겨울 느낌이 한껏 담긴 가운데 자연스러운 에릭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는 23일 발매될 에릭남의 데뷔앨범 'CLOUD9'은 작곡가 스윗튠이 프로듀성를 맡았다. 타이틀곡은 '천국의 문(Heaven’s Door)'이다.
유쾌한 남성듀오 50kg(박민, 이찬영)가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획기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지상파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2'의 출신인 50kg은 멀게만 느껴졌던 타 방송사의 음악방송에 출연, 첫 번째 데뷔 싱글 '내일을 향해 쏴라'를 열창했다. 그간 '위대한 탄생' 출신들이 넘기 힘들었던 케이블의 장벽을 드디어 넘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