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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대도 與野 동상이몽…고준위·전력망법 괜찮을까
    2024-09-23 17:56
  • 전 세계 원전 발전용량 역대 최대…중국·러시아가 주도
    2024-08-22 15:12
  • KTL, 원자력 수소 산업 발전 위해 경북도·울진군과 '맞손'
    2024-08-12 10:50
  • 상상인증권 "우진엔텍, 친원전·탈원전 수혜주로서 모든 원자력 사이클 커버"
    2024-07-08 08:33
  • [특징주] 금양그린파워, 전국 산업단지에 '원전 6개' 규모 태양광 보급 추진...200MW ‘오미해도리’ 사업 부각
    2024-07-03 14:32
  • '위기에 강한 승부사'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CEO 탐구생활]
    2024-06-17 06:00
  • 11차 전기본 '무탄소' 방점…원전 4기 더 짓고 재생에너지 120GW로 확대
    2024-05-31 11:00
  • 빅테크들, AI 전력 확보에 전심…MS, 재생에너지 개발에 100억 달러 이상 투자
    2024-05-02 16:56
  • '맏형' 현대건설, SMR·수소 등 탄소 중립 원천기술로 위기 정면돌파
    2024-01-08 10:05
  • 김동철 한전 사장 “전기요금 단계적 인상하고 원가주위 요금체계 마련할 것”
    2023-10-19 13:37
  • “RE100으로 가면 비용 천문학적”...尹추진 ‘CF100’ 국회 논의 기지개
    2023-08-30 16:17
  • 원전은 늘리고 신재생은 줄이고…11차 전기본 수립 서두른다
    2023-07-18 11:30
  • 野 “정부 추진 ‘CF100’ 기업 경쟁력 떨어트릴 것”
    2023-06-19 16:58
  • [혁신 로펌 열전]① 국내 최초·유일…세종 프로젝트·에너지그룹
    2023-04-21 06:00
  • [마감 후] 에너지 정책의 회한
    2023-01-16 05:00
  • 정쟁 도구된 신재생에너지…정부 "점진적 확대" vs 野 "비중 더 늘려라"
    2023-01-14 07:00
  • 부담스러운 '친원전' 이미지…신재생에너지 확대 골몰하는 정부ㆍ여당
    2023-01-06 15:24
  • 한수원 '디지털트윈' 워크숍 개최…산학연과 기술 교류
    2022-10-27 09:36
  • [국감 핫이슈] 이창양 산업장관 “신재생 제도 개혁 방안 수립 중…SMP신재생 배제는 맞지 않아”
    2022-10-21 14:20
  • 尹 정부, 文 정부 에너지 정책 더 파고 든다… 전력기금 R&D도 점검
    2022-10-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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