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영 MBC 아나운서가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착용한 착시 드레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구은영 아나운서는 2012년 9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빨간 레이스가 돋보이는 원숄더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구은영 아나운서의 의상은 안감이 살구색으로 덧대어 있어 마치 속이 비치는 듯한 착시를 일으켰다. 또 시원하게
가수 이정현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정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너무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화보 촬영 전 찰칵"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쇄골을 드러내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과시했다. 특히 30대 중반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
‘신사의 품격’ 김하늘이 섹시한 ‘하의 실종 클럽녀’로 변신했다.
김하늘은 9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5회 분에서 정열적인 레드컬러 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럽을 찾았다.
무엇보다 클럽 안 화려한 조명 속에서도 아우라가 느껴지는 김하늘의 ‘하의 실종’ 면모는 그간 김하늘의 화려한 모습을 기다렸던 남성 팬들의 갈증을 달랬다.
댄싱퀸 백지영과 2PM의 짐승돌 옥택연의 다정한 '친분샷'이 1일 공개돼 온라인상 화제다.
이는 지난달 30일 백지영 미니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의 비하인드 컷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재회여부에 시선이 쏠렸다. 사진 속 백지영은 섹시한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한 손으로 브이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옥택연은 핑크색 상의에 수수한 헤어스타일로 양손 브이 자세를
배우 류현경이 꽈당 굴욕에 가세했다. 류현경은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32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레드카펫에서 넘어지는 꽈당 굴욕을 당했다.
한쪽 어깨가 드러난 하얀색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류현경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네고 계단을 오르다가 꽈당 굴욕을 당했다.
류현경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바
여배우 김하늘이 더욱 세련되고 강렬한 모습으로 변신해 화제다.
8일 색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는 올해 전속모델 김하늘을 통해 S/S(봄·여름) 비주얼 룩을 공개했다.
최근 6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서 과감한 변신을 선보일 그녀는 이번 촬영에서 강렬한 세련미를 살린 도도한 매력으로 변신했다.
김하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