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신정동 30 서강GS 104동 11층 1103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30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99년 7월 준공된 6개 동, 538가구 아파트로 23층 중 11층이다. 전용면적은 84㎡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이 인근
경기 김포시 운양동 1331-1 한강신도시2차 케이씨씨스위첸 104동 2103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한강신도시2차 케이씨씨스위첸 아파트는 2018년 2월 준공된 13개동 1296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9층 중 21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대단지 아파트와 근린시설들이 혼재돼 있다.
◇서울 도봉구 방학동 496 벽산 103동 1205호
서울 도봉구 방학동 496 벽산 103동 12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8년 6월 준공된 4개동 31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6층 중 12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신학초등학교 남쪽에 인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자연 녹지가 혼재돼 있다. 우
경기 김포시 운양동 1249-1 풍경마을 한강한라비발디 아파트 109동 15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13년 6월 준공된 12개동 857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중 15층이다. 전용면적 106㎡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청수초등학교 북쪽 인근에 위치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자연녹지, 하천이 혼재돼 있다.
경기 김포시 운양동 1435 전원마을 202동 1304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난 2000년 4월 준공된 6개동 44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7층 중 13층이다. 전용 165㎡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운양초등학교 서쪽 인근에 위치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근린공원이 조성돼 있다. 김포골드라인 운양역이 도보 10분
◇서울 노원구 상계동 1055 상계1차 현대 104동 904호
서울 노원구 상계동 1055 상계1차 현대아파트 104동 904호(통칭:아이파크)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 4월 준공된 4개동 331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9층이다. 전용 57㎡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노일초중학교 서쪽에 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서울 강북구 미아동 152 미아요진 101동 302호
서울 강북구 미아동 152 미아요진 101동 3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5년 7월 준공된 2개동 123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3층이다. 전용 60㎡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단지는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북쪽에 접해 있다. 주변은 단독·다세대 주택과
경기 김포시 운양동 1249-1 풍경마을 한강한라비발디 105동 803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난 2013년 6월 준공된 12개동 857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6층 중 8층이다. 전용 102㎡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청수초등학교 북쪽에 인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자연 녹지, 하천 등이 혼재돼 있다. 김포골드라
김포 한강신도시를 비롯해 김포시의 숙원사업으로 꼽히던 김포도시철도가 이달 말 개통을 앞두고 인근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벌써 호가가 오르는 등 들썩일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아직 기대는 이르다는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김포시의 매매가는 전주 대비 보합세를 기록했고 매매량은 전달 대비 80%
‘브랜드 단독주택’가 자리잡는데 일조한 ‘라피아노(Lafiano)’가 세 번째 시리즈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를 선보인다.
23일 중견 디벨로퍼 알비디케이는 경기 파주시 동패동과 목동동 일대에 4개 단지, 총 402가구로 이뤄진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라피아노’는 디벨로퍼 알비디케이의 단독주택 브랜드다. 지난해 김포 한강신도시
정부의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지하철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의 인기는 여전하다. 같은 지역이라도 역과의 거리에 따라 적게는 수천 만 원, 많게는 억 단위 차이를 보이는가 하면 신규 분양 단지의 경우 청약 성적도 크게 갈린다.
이는 역세권 아파트가 단순히 교통만 편리한 것이 아니라 주거 편의성도 덩달아 향상되기 때문이다. 역 주변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하반기 새 아파트 공급이 경기도에 집중될 것으로 나타나면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6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연말까지 경기도에서 71개 단지, 총 5만18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상반기 경기도에서 일반 공급된 3만829가구 대비 168% 가량 증가한 수치며, 하반기 전국 분양 예정 물량(16만5140가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투자 열기가 주춤한 가운데 부동산 투자처로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재건축 규제 강화로 강남 재건축을 비롯한 아파트 분양 시장이 주춤하고, 저금리 기조, 중‧장년층의 정년 가속화 등이 겹치며 은행금리 보다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가 노후대비를 위한 수단
최근 ‘워라밸’, ‘욜로’ 등 삶의 만족도를 중시하는 단어들이 유행하듯 주거 만족도를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을 찾는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단독 주택 시장이 커지면서 단독주택에도 ‘브랜드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현건설사들도 최근 주택시
◇서울 도봉구 창동 819 태영창동데시앙 = 109동 2층 2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3년 7월 준공한 15개동 95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1층 건물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85㎡,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강북구청, 창동보건지소, 한일병원, 신창시장, CGV
롯데건설은 이달 중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한강신도시 내 Ab-22블록에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1440-14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9층으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7㎡ 206가구, 84㎡ 706가구다.
롯데건설은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역세권 지역은 전통적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 보증수표로 불렸다. 이들 지역의 경우 통학.등교 등 생활의 질이 올라가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만큼 생활 여건도 좋기 때문이다. 때문에 같은 지역 내에서도 역으로 접근하기 수월한 경우 청약시장에서나 매매시장에서 우위를 보였다.
5일 금융결제원 자료를 통해 최근 1년 사이에 청약한 수도권 단지 중 청
롯데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내 한강신도시 Ab-22블록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김포한강 롯데캐슬'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김포한강 롯데캐슬은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1440-145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9층, 32개 동, 전용면적 67~84㎡ 912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67㎡ 206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