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꿀잠만 잘 자면 상금이 50만 원'
유한킴벌리가 다음 달 23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개최하는 '제4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숲 속 꿀잠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원 숲에서 숙면을 취할 자신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한킴벌리 ‘우푸푸 페이스북’ 또는 ‘우푸푸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유한킴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새로운 비전인 ‘숲과 사람의 공존’을 실천할 프로그램으로 시니어 산촌학교를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귀·산촌을 통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숲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 국립산림과학원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유한킴벌리가 여름방학에 전국 여고생 140명과 함께 할 ‘숲 체험 여름학교-그린캠프’ (이하 ‘그린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양평의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될 이번 그린캠프는 유한킴벌리와 국립산림과학원 주최로 7월 22일(수)부터 7월 31일(금) 중 8일간 (3박 4일씩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국의 여고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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