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르수르만수르, 어떤 앱이길래?… 송준근 선행 앞서 오나미 립스틱 선물까지? “신기해”
개그맨 송준근이 ‘수르수르만수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선행을 베푼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수르수르만수르’ 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인터넷 상에는 송준근이 이상호, 이상민과 함께 한 학생의 소원을 들어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 측에 따르면
오나미 립스틱 선물
개그우먼 오나미가 선물로 받은 립스틱이 어디 제품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나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립스틱 더미를 끌어안고 찍은 사진과 함께 "수르수르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헐~ 언제 다 바르나. 나 이쁘나?"라는 글을 올렸다.
오나미가 선물로 받은 립스틱은 지오르지오 아르마
오나미 립스틱 선물
개그우먼 오나미가 립스틱을 선물로 받았다는 소식에 네티즌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나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립스틱 더미를 끌어안고 찍은 사진과 함께 "수르수르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헐~ 언제 다 바르나. 나 이쁘나?"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그 동안 '
오나미 립스틱 선물
개그우먼 오나미가 립스틱 100개를 선물로 받았다.
오나미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르수르 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언제 다 바르냐. 나 예쁘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엄청난 양의 립스틱을 쌓아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