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의 옐로디지털마케팅 그룹사인 퓨처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가 국내 애드테크(AD-Tech)기업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고 5일 밝혔다.
FSN은 지난 6월 한국거래소로부터 케이비제7호스펙과의 합병 상장과 관련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이후 8월 12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케이비제7호스펙과 합병 의안을 최종 가결 받아 금일 코스닥 시
지난 2012년 8월 설립된 옐로모바일의 성장방식은 독특하다. 주식교환 형태의 M&A(인수합병) 방식으로 80여개의 벤처를 인수하며 몸집을 키웠다.
옐로모바일에 소속된 80여개의 서비스들은 각각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협업을 진행한다.
옐로모바일은 ‘24시간 자유롭고 행복한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
옐로모바일의 자회사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은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전문기업 ‘디메이저’를 그룹사로 합류시키고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은 디메이저의 합류를 통해 디지털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다라 인수한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광고 기업 애드플러스, 빅데
옐로모바일은 자회사인 옐로디지털마케팅을 통해 인도네시아 대표 디지털 미디어 광고 기업 ‘애드플러스’를 인수하고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애드플러스는 인도네시아에서 구글, 이니티에 이어 3위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디지털 미디어 광고기업이다. 2012년 설립된 이후 온라인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광고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옐
옐로모바일은 5일 자회사인 옐로디지털마케팅 소속 옐로스토리의 분할 법인 설립을 통해 본격적으로 콘텐츠 마케팅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마케팅 전문 기업인 옐로스토리는 전신인 비씨엔엑스(BCNX) 당시, 블로그 마케팅 플랫폼인 ‘위드 블로그’를 서비스하며 국내 블로그 마케팅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기업이다.
이후 바이럴 마케팅 기업 ‘리얼로거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