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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KBS 이사 7명 임명안 재가
    2024-08-01 14:18
  • 방통위, 공영방송 여권 추천 이사 선임안 의결
    2024-07-31 21:42
  • '환승연애3' 공상정, 운전 중 셀카 지적하자…삭제 후 "뭐 어쩌라고"
    2024-07-23 09:37
  • 부산촬영소 착공식 개최…유인촌 "지역 영화의 중심기관이자 관광 명소로"
    2024-07-18 17:58
  • [단독] 독립영화 가뜩이나 어려운데…영진위 '독립예술영화지원팀' 통폐합 논의
    2024-07-18 09:30
  • [이법저법] 북한 오물풍선으로 인한 피해, 보상받을 수 있나요?
    2024-07-13 08:00
  • [노트북 너머] 법정에 서기 전에 알았더라면
    2024-07-11 06:00
  • 서울대 N번방 주범, 법정서 울먹이고 심신미약 주장
    2024-07-10 16:00
  • 교실 파고든 '딥페이크'…동급생‧교사까지 피해 확대 [학교는, 지금 ③]
    2024-07-10 05:00
  • SK오션플랜트,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2024-07-08 17:20
  • 전국 중고등학생 3.9%…성적이미지 전송 요구받아
    2024-07-04 12:00
  • 검찰, ‘서울대 N번방’ 20대 공범에 징역 10년 구형
    2024-06-28 13:32
  • "웃기려다가 나락"…'피식대학'→'노빠꾸 탁재훈'이 보여준 웹예능의 퇴보 [이슈크래커]
    2024-06-26 16:33
  • [단독] 영화-OTT 경계 모호…'영상물'·'영상콘텐츠'로 개념 확장한다
    2024-06-24 15:10
  • 아시아나항공,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문화 마케팅 ‘맞손’
    2024-06-17 08:14
  • 당정, ‘사이버 성폭력 범죄’ 예방·처벌 강화 대책 마련
    2024-06-13 17:09
  • 검찰, ‘서울대 N번방’ 주범 추가 구속 기소
    2024-06-05 17:50
  • 박제천 시인 타계 1주년 추모전…'심경(心景) - 마음의 풍경' 개최
    2024-05-30 15:32
  • 마약 합법 국가에 가서 대마?..."귀국시 처벌"
    2024-05-27 09:52
  • ‘서울대 N번방’ 20대 남성 구속기소…불법 영상 1700여 개 유포
    2024-05-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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