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의 우수성 알리고 싶다.”
26일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춘계학술대회 현장에서 만난 윤정현 회장(연세팜스클리닉 원장)은 지치지 않고 국내 의료기술과 한국의 우수한 개원의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가교 구실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정현 회장은 지난해 추계학술대회에서 ‘국제방’을 운영하는 등 중국과의 학술교류에 공을 들였다. 그러나 중국 측과 이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의 춘계학술대회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됐다. 대미레는 2013년 창립된 성형과 미용 분야의 의학적 정보를 공유하는 의사들의 단체로, 개원의가 중심이 된 미용성형 분야 학술단체 중 대표적인 모임으로 손꼽힌다.
‘미용의학의 오케스트라, 개원가를 위한 대미레의 협주곡’이란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
“개원의는 외로운 사람이다, 그들을 돕고 싶었다.”
4일 개최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에서 만난 윤정현 회장(연세팜스클리닉)은 이번 행사의 주제 ‘미용의학의 실크로드, 개원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를 설명하면서 이렇게 운을 뗐다. 본인 역시 개인 의원을 운영하는 한 명의 원장으로, 개원의들이 얼마나 외롭게 고군분투하는지 알고 있다는 이야기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의 추계학술대회가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됐다. 대미레는 2013년 창립된 성형과 미용분야의 의학적 정보를 공유하는 의사들의 단체로, 이번 행사는 이들이 개최한 8번째 학술대회다.
‘미용의학의 실크로드, 개원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를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는 약 1500여 명의 의사와 관련 업계
다윈의 진화론에 의하면 “모든 개체는 환경에 적응해 나가면서 지속적으로 개체변이를 하게 되고 그 연속 선상에서 진화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외모적인 부분에서도 이런 진화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인류의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부터 현대인까지 보면 오랜 시간 많은 형태학적인 변화가 이루어졌고, 결과적으로는 더 크고 잘 생기고 예쁜 우성적인 외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냉동비만치료와 녹는실을 결합한 이른바 ‘아이스크림 테라피’의 실제 치료 효과를 보여줄 세미나가 개최된다.
엔파인더스와 연세팜스 클리닉은 공동으로 다음달 2일 저녁6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쇼디치 플레이스에서 냉동비만치료 관련 세미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윤정현 연세팜스 클리닉 원장이 녹는실을 이용한 눈가의 잔주름 개선시술과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