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사생활' 오윤아가 노성준과 첫 데이트를 즐겼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어머니에게 짝꿍 노성준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아는 아들의 방문을 앞두고 멤버들에게 "18살인데 자폐 때문에 5살 정신 수준을 가지고 있다. 말을 잘 못 한다"며 걱정을 지우지 못했다. 아들 방문에 대해 그는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이수경의 새로운 짝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한여름 밤의 무도회가 열렸다.
예지원-이동준, 오윤아-노성준, 이수경-강호선이 서로를 알아가며 한여름 밤의 무도회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메기남이 등장했다.
메기남은 "저는 브라질에서 온 엄보람이다, 방금 한국에
배우 오윤아가 자신의 이혼과 관련된 내막을 털어놨다.
오윤아는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여배우의 사생활'에서 해외 패션 회사 부사장인 노성준 씨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이상형에 대해 "따뜻한 사람이 좋다. 친구 같고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부터 이상형은 외모
배우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과 로맨틱한 데이트를 펼칠 '운명남'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20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배우가 아니라 한 여자로 로맨스를 펼칠 배우 트리오 예지원·오윤아·이수경이 등장했다. 세 사람은 고즈넉한 한옥 '썸 하우스'에 모여 다음 날 만날 운명의 남자들을 기다렸다.
상대 남자들이
"감독을 자빠뜨려서 작품에서 여주인공이 됐다"
조근현 감독의 충격적인 성추행 발언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
2일 SBS funE는 신인 여배우 A 씨가 조근현 감독과의 미팅 과정을 녹음한 파일을 입수해 보도했다. A 씨는 조근현 감독이 연출하는 한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오디션에 참가했다. 오피스텔에서 단둘이 진행된다는 설명을 듣고 불안한 마음이
'해피투게더3' 엄현경이 '여자 심형탁' 캐릭터로 잭팟을 터뜨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여자 예능인 군단인 이수민,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가 출연했다.
엄현경은 "'해피투게더3'를 시작으로 예능을 본격적으로 할 것"이라며 예능 출연을 향한 근거 없는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