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X HOT, 코브라 엠프셀, 테일러메이드 RBZ, 핑 G25 등 로프트 각도와 페이스앵글을 조절할 수 있는 2세대 튜닝드라이버가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클럽 전장을 조절할 수 있는 드라이버도 선보였다. 3세대 튜닝드라이버로 불리는 마루망Z다. 헤드와 샤프트를 연결하는 넥 부분의 기구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45인치와 45.5인치(스탠더드), 46인치 등 세 가지...
코브라골프는 엠프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시킨 엠프셀 시리즈 아이언을 선보인다.
엠프셀 아이언은 진화된 관용성과 비거리를 조합해 극대화된 성능을 이끌어 낸다는 게 수입사 측의 설명이다.
기본 사양 컬러는 실버. 코스에서의 스타일링과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블루, 레드, 오렌지컬러 커스텀도 가능하다.
코브라골프의 소속선수 리키 파울러는 “진보된...
코브라 엠프셀 드라이버는 같은 사양이라도 네 가지(오렌지·화이트·블루·레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젊은 감성을 겨냥한 대표적 제품이다.
테일러메이드는 화이트컬러가 트레이드마크다. 올해 출시된 R1 드라이버는 크라운 부분에 화이트컬러를 채용, 기존 드라이버와 차별화를 뒀다. 파격적인 화이트컬러로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장점이다.
검정색이...
오랜만에 골프장을 찾은 당신, 겨우내 다듬은 샷이지만 유난히 심각한 슬라이스로 인해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제 한시름 놓아도 될 듯하다.
올해도 골프용품사들의 드라이버 경쟁이 한창이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돌아온 가운데 신제품 드라이버가 속속 출시되며 골퍼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최근 드라이버 시장은 ‘셀프 튜닝 드라이버’ 열풍이다. 아마추어...
코브라골프가 2013년 엠프 셀(AMPCell) 시리즈의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헤드에 6가지의 탄도와 구질을 스스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게 한 엠프 셀 시리즈의 특징을 하이브리드에도 적용했다. 이에 골퍼의 컨디션과 코스 그리고 날씨에 따라 6가지 최적의 탄도와 구질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로프트 각의 변화에 따라 어드레스시 스퀘어페이스가...
엠프 셀 드라이버는 간단한 조작으로 변경 가능한6개의 탄도와 구질의 조합으로 골퍼 개인의 컨디션, 날씨, 코스의 레이아웃 등 내외부적인 환경에 따라 가장 적합한 샷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앰프 셀 드라이버는 스마트 패드(Smart Pad) 기술을 접목시켜 로프트 각도를 변화 시키는 타사 제품들의 단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어드레스시 스퀘어가 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