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최고의 화제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22일 개봉 이후 3일 만인 24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하루 동안 59만391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 117만7376명을 기록했다.
25일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개봉 전야제 관객수를 제외하고 목, 금, 토요일 3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이하 ‘엑스맨’)가 전야 개봉을 통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판도를 뒤흔들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엑스맨’은 22일 개봉을 하루 앞두고 8만86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시사회 관객을 포함한 누적 관객 수는 9만1299명이다.
‘엑스맨
할리우드 화제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하루 먼저 볼 수 있게 됐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각종 영화사이트 예매 1위 성원에 힘입어 전야제 실시하기로 결정한 것. 따라서 오늘(21일) 밤부터는 사실상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전작들의 성공에 힘입어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