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작 ‘또 오해영’의 남녀 주인공으로 에릭과 서현진이 캐스팅됐다.
tvN ‘또 오해영’의 연출을 맡은 이상희 감독은 29일 “에릭과 서현진이 캐스팅돼 제작진도 기쁘고 기대된다”며 “동명이인의 두 여자, 미래를 볼 수 있는 남자 등 흥미로운 설정과 동명 오해 로맨스라는 신선한 스토리로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애의 발견 정유미 에릭 성준 유아인
‘연애의 발견’의 에릭이 마지막회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7일 오후 에릭의 소속사 E&J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개월간의 시간이 오늘로서 종지부를 찍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연애의 발견"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젠 eric으로 만나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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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정유미가 미워했던 옛날 남친 문정혁과의 사랑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상처받았던 기억만을 환기시켰던 그녀의 이러한 변화가 향후 이들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3일 방영됐던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11회분에서 한여름(정유미)은 남하진(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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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의 에릭이 이번엔 리얼한 ‘이별 後’ 연기를 선보인다.
‘연애의 발견’은 바이브의 ‘술이야’ 가사를 연상시키는 이별담을 통해 그동안 ‘연애의 발견’이 지향해 왔던 공감 수위를 더욱 업그레이드할 전망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헤어진 뒤 5년 뒤에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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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연애의 발견'에서 에릭이 정유미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정유미의 가구 공방을 찾은 에릭은 "지금 그 남자랑 헤어지고 나한테 오라면 올래? 다시 오면 절대로 울리지 않을게"라며 로맨틱한 고백을 했다. 이후 예고에서는 정유미의 현재 남자친구인 성준까지 프로포즈 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에릭(문정혁)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에릭은 '연애의 발견'에서 남자주인공 '강태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가 배우로 나섰던 마지막 작품은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2TV '스파이명월'으로 약 3년 만에 배우로 컴백하게 되는 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
신화 에릭이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남자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에릭 측은 20일 "에릭이 '연애의 발견' 출연 제의를 받았다.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애의 발견'은 연애 중인 여자 앞에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간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케이블채널 tv
에릭 연애의 발견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드라마 '연애의 발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20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에릭은 최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출연을 제의받고 검토 중이다.
에릭이 맡을 역할은 남자 주인공인 인테리어 업체 사장이다.
네티즌들은 "에릭 연애의 발견 정말 출연할까?" "에릭 연애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