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다시 한 번 시즌 최다 상금 기록 경신에 나섰다.
이보미는 19일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의 이쓰우라테이엔 골프장(파72ㆍ6460야드)에서 열린 다이오제지(大王製紙) 에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ㆍ우승상금 1800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6승과 상금왕을 달성한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또 다른 목표를 정조준했다.
이보미는 19일부터 나흘간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의 이쓰우라테이엔 골프장(파72ㆍ6460야드)에서 열리는 다이오제지(大王製紙) 에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ㆍ우승상금 1800만엔)에 출전한다.
이보미는 이 대회 첫날 우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