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포럼 및 교사 교류와 같은 인적 교류 확대 등을 제시했다.
축사에 나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금의 한일 협력 모멘텀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며 “양국 정부가 경제 안보, 기후변화 대응, 제3국 내 공동 협력 분야에서의 양국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논의 첫 순서인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한일...
(세종청사)
△통상교섭본부장 10:30 플랜트 EPC 정책 포럼(마포 엠갤러리)
△EPC 기업과 플랜트 산업 발전방향 모색(석간)
△9월 ICT 수출입 동향
△산업 AI의 쌀, 산업데이터 활용을 위해 한국-독일 협력
△유럽연합(EU)과 디지털통상 규범 및 협력 논의
15일(화)
△산업부 장관 14:00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대한상의), 16:00 산업융합 옴부즈만 임명장 수여식...
포럼’에서 난양이공대학과 신에너지 부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난양이공대는 영국의 고등교육 평가기관 QS가 발표한 전 세계 공과대학 순위에서 14위(아시아 2위)에 오른 연구중심 대학교다.
MOU 체결식에는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람킨용 난양이공대 부총장뿐 아니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이날 포럼에서 양국 기업인들은 △자율주행 기술 △에너지기술 R&D △차세대발전시스템 △신재생 에너지 △K-컬쳐 확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럼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싱가포르 방문을 계기로 사업 확대를 위한 개별적인 비즈니스 일정을 수행했다.
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통해 현대차의 데이터 기반...
-윤 대통령, 필리핀 국빈 방문...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참석-원전 협력 및 대규모 인프라 개발 강조 -기업·기관 간 에너지 협력 등 MOU 13건 채택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필리핀에서도 팀 코리아가 최고의 원전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 시내 호텔에서 열린...
양국은 서로의 경쟁 우위와 역량을 인식하면서, 경제통상협력위원회와 같은 유관 메커니즘 등을 통해 제조업 및 핵심 원자재 가공, 혁신, 디지털 전환, 연계성, 우주 경제, 우주기술 활용,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 청정에너지로의 정의로운 전환 등에 있어 상호 보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기회를 식별하고 활용해 나갈 것이다.
12. 양국은 포용적인 디지털 전환과...
민간건물·타공공기관 건물 총 2042곳44.8%가 산자부 목표 B등급 달성하위등급에는 무료 전문가 컨설팅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자발적으로 에너지사용량 신고제에 참여한 서울 시내 민간건물을 포함한 타 공공기관 소유 건물 에너지사용량 등급을 조사한 결과, 참여 건물들의 88.9%가 에너지사용량 ‘A~C 등급’으로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민 원장은 "최근 개최한 ‘한-체코 산업에너지 테크포럼’에서도 첨단산업 분야 국제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우리 기술과 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지렛대 삼아, 국제협력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의 혁신 속도를 결정하는 요소는 핵심 기술과 인재의 유무"라며 "우리 기업이 글로벌...
한편, 민 원장은 같은 날 열린 '한-체코 산업에너지 테크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체코의 기술력과 한국의 첨단산업 경쟁력이 융합하면 글로벌 산업 혁신을 이끌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양국이 중유럽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술혁신의 허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한-체코 기술협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양국 경제계 간 점진적인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체코상의, 체코산업연맹과 경제협력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성우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은 “양국 기업인이 모여 논의한 사항들이 한-체코 에너지·인프라 분야 민관 협력에서 더 나아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와 첨단산업 분야로까지 연계와 시너지가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중국 일대일로 투자보고서’ 내용에 의하면, 2023년 중국의 일대일로 아프리카 회원국에 대한 투자가 전년 대비 94% 증가한 68억 달러로 대부분 전기차 배터리 신재생에너지 영역에 집중되고 있다.
리튬 코발트 니켈 구리 등 첨단광물자원이 풍부한 보츠와나 콩고민주공화국 나미비아 말리 등 국가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도 이를 반증한다. 사실...
및 에너지 협력 강화
△한국, 2025년 제1회 세계표준포럼 유치
13일(금)
△산업부 1차관 10:00 산업부-방사청 무기체계 디자인협력(성남), 14:00 실종아동찾기협회 방문(서울 양천구)
△산업부 2차관 09:00 다중이용시설 현장안전점검(경기도)
△추석연휴 맞아 다중이용시설 현장 안전점검(석간)
△디자인 입힌 K-방산, 글로벌 시장 선점한다(석간)
△통상교섭본부...
정부는 IEA와의 '무탄소에너지 공동선언문' 발표를 계기로 'CFE 이니셔티브'의 국제적 확산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계기로 '한·IEA 포럼'을 열고,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국가별 여건에 따른 다양한 무탄소에너지 활용이 필요하다는 데...
미래 핵심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청정수소의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을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소연합과 함께 4~5일 부산 벡스코에서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특별행사로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청정수소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드로윌슨센터, 허드슨연구소, 21세기정책연구소, 인도-태평양포럼, 동아시아재단 등 싱크탱크 대표들도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략적 무역 및 투자’ ‘바이오 보안’, ‘에너지 협력’,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ᆞ태평양을 위한 기술과 민간 부문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이 진행되며, 한미일 3국 주요 인사들 간의 자유로운 대담과 교류의...
공동포럼 개최
△청정수소, 글로벌 협력과 기술 공유의 장 열려
△에너지 효율혁신·절약, 30대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앞장선다
5일(목)
△산업부 장관 10:00 국힘 교섭단체 대표연설(국회), 16:00 산업투자전략회의(대한상의)
△통상교섭본부장 10:30 윌슨센터 그린회장 면담(롯데H), 14:00 외투기업간담회(대한상의)
△산업부 1차관 10:00 ‘25년 산업·에너지...
로봇·에너지·경영권 분쟁·해외 진출 등 분야별 주요 투자 현안을 중심으로 11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주 과정의 전문가 특강,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포럼에는 삼구아이앤씨, 디에이치라이팅, 아바코 등 중견기업 오너 및 임원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민준선 삼일PwC 딜부문 대표, 김민 중견련 회원본부장 등 40여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