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한식 메뉴판
'엉터리 한식 메뉴판'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한식당의 메뉴판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미국의 엉터리 한식 메뉴판'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미국 현지 한식당에서 찍은 메뉴판의 사진과 함께 "미국에서 사신 지 오래되셔서 한글을 잊어버리셨나봐요"라는 글이 적혀있다.
엉터리 한식 메뉴판
'엉터리 중식 메뉴판'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엉터리 중식 메뉴판'도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엉터리 중식 메뉴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중국 현지 식당에서 한국인들을 위해 제공하는 메뉴판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메뉴판 속 메뉴들의 이름이 이상하다. 철판 계란 볶음밥을 '구워진 개구
엉터리 한식 메뉴판 VS 메뚜기 로켓
엉터리 한식 메뉴판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744m 수직 점프한 '메뚜기 로켓'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메뚜기 로켓'이라는 제목과 함께 신형 로켓 테스트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메뚜기 로켓은 약 800미터 높이를 수직으로 솟구친 후,
엉터리 한식 메뉴판
엉터리 한식 메뉴판이 한식 문화의 세계화를 흐리고 있다.
mbc는 최근 조사한 결과, 서울에 있는 일부 식당에서 한식 메뉴의 영문 명칭을 포털사이트의 번역기로 대충 번역해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역의 한 식당의 경우 '동태찌개'는 '다이내믹 스튜(역동적인 찌개)'로 표기했다. 생선 동태를 '동태(動態)'로 잘못 표기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