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이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엉덩이 노출 사진에 이어 미성년자일 당시 흡연 중인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양홍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 고등학생 때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홍원은 노래방에서 약 10여 명의 친구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 중 몇 명은 담배를 입에 물거나,
래퍼 블랙넛이 공연 도중 음란한 퍼포먼스를 펼쳐 안전요원에 의해 끌려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넛은 4일 이같은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게재했다. 이와 함께 블랙넛은 “공연음란죄로 끌려나감”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블랙넛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열린 ‘역사인물축제’에 초대가수로 참여해 무대에서 랩을 선보이며 바지를
배우 김주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19금 영화 '방자전' 베드신 비화를 공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주혁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데뷔 이래 첫 파격 노출한 작품인 '방자전'을 언급했다.
김주혁은 '방자전'에서 엉덩이 노출을 감행했던 사실을 언급해 MC 강호동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강호동은 "베드신 촬영에
'불타는청춘' 정수라가 박세준의 노출사고에 당황했다.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추석을 맞아 강원도 인제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국진과 박세준, 양금석, 강수지, 정수라는 김국진의 추억이 담긴 강가를 찾아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박세준은 "어릴 적 생각이 난다"라며 옷을 벗고 입수했다.
그러던 중 박세준은 생각
스텔라, 사람이 좋다, 마마무
걸그룹 스텔라가 섹시콘셉트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특히 스텔라는 최근 엉밑살 노출 사고로 곤역을 치뤘다.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5년차 중고 신인 걸그룹 스텔라의 특별한 생존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스텔라는 명동 한 복판에서 깜짝 홍보에 나섰다.
가영은 명동에 있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백진희 셀프 디스 "엉덩이 노출도 했는데"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백진희가 자신의 노출을 언급하며 ‘셀프 디스’했던 과거 방송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백진희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영화 ‘뜨거운 안녕’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홍기(FT아일랜드)와 심이영, 임원희 등과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MC 윤종신은 “김병욱 감
걸그룹 스텔라가 9일 새 싱글 '떨려요' 재킷 이미지를 공개한 가운데 지금과는 사뭇 다른 멤버 가영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09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청자 투어 특집에 출연한 가영은 당시 국악고등학교에 재학 중 방송 출연으로 '국악고 김연아', '국악 소녀' 등의 애칭을 얻으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가
스텔라
그룹 스텔라가 신곡 '떨려요'로 컴백하는 가운데, 과거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재조명되고 있다.
스텔라는 지난해 2월 컴백 타이틀곡 '마리오네트'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다.
당시 스텔라는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서 샤워가운을 벗으며 상반신을 노출하는 모습을 비롯해 엉덩이를 비롯한 하체, 우유가 가슴을 타고 흘러들
그룹 신화가 ‘신화’ 이름을 되찾은 가운데 과거 올 누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신화는 아이돌 최초로 세미누드 화보집을 발간해 연예계는 물론 전국적으로 이슈를 모은 바 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던 시절, 비교적 보수적인 소속사 분위기와 매우 다른 상반된 행보로 평가 됐다.
발간된 세미 누드 화보 속 신화 멤버들은 앳된 얼굴
경마 도중 기수의 바지가 내려가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져 화제가 됐다고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최근 시드니 캔터베리 경마장에서 열린 경기 도중 기수 블레이크 쉰의 바지가 내려가 엉덩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급박한 경기 도중 일어난 일이라 지켜보던 사람들도 놀라며 안타까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이후 당사자인 쉰이 트위터에 당시 상황
라디오 스타 정겨운, 라디오 스타 정겨운
'라디오 스타' 정겨운이 드라마 속 엉덩이 노출과 관련한 사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의 임원희, 김영철, 샘킴, 정겨운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구라는 정겨운의 과거 엉덩이 노출 사진을 공개하며 “사전 리허설을 했나?”고 물었고, 정겨
[IMG:CENTER:CMS:668241.jpg:SIZE500]1.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5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과감하게 공개(?)한 마돈나가 구글 실시간 검색순위 1위. 올해 58세의 나이도 잊게 만드는 파격적인 퍼포먼스. 마돈나는 이날 그래미 시상식에 참여하면서 코르셋을 연상케 하는 검정색 의상과 망사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일 대만 도제 니우 감독의 개막작 ‘군중낙원’(Paradise in Service) 상영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진행돼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은 예년과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 노출이 사라졌다.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배우 문소리, 와타나베 켄의 사회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영화제의 꽃’ 레드카펫은 예년과 달리 노출 없는 레드카펫으로 진행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해 ‘엉덩이 노출’ 드레스로 각
영화 ‘타짜2’가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자 노출 수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5일 언론배급시사회를 가진 영화 ‘타짜2’에서 신세경 이하늬 등 여배우들의 압도적인 노출과 섹시미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세경은 속옷차림으로 화투를 치는 강도 높은 노출신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입고 있던 팬티를 벗으며 엉덩이 라인을 노출하는 등 거침없는 연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의 엉덩이 노출 사진 보도가 독일에 이어 호주까지 번졌다.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는 28일(현지시간) 미들턴 왕세손비의 엉덩이가 노출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독일 일간지 ‘빌트’는 지난 25일 영국 왕세손 부부가 호주·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미들턴의 치마가 헬기의 바람에 뒤집힌 순간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은
케이트미들턴
영국 왕실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의 엉덩이가 드러난 사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왕세손 부부가 호주·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미들턴의 치마가 헬기의 바람에 뒤집힌 순간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케이트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호주
마녀사냥 MC 인간중독 송승헌
배우 송승헌이 영화 '인간중독'에 대한 '마녀사냥' MC들의 말에 당황했다.
송승헌은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평소 '마녀사냥'의 팬이라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송승헌은 곧 엉덩이 노출을 언급하며 "'색,계'가 양조위 엉덩이 영화다. '인간중독'은 송승헌 엉덩이 영화냐"는 말에 당황해 웃음
컬투쇼 라미란 엉덩이
배우 라미란이 MBC 예능 '라디오스타' 출연 후 생긴 고민을 털어놨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라미란은 "'라디오스타' 출연 후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과거 출연했던 영화 속 노출신이 떠다닌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영화 '댄스타운' 속 장면이랑 '친절한 금자씨'에 나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