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9일 설립 30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
일주재단은 장학금와 연구비 지급, 교육기관지원 등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자산 규모 753억 원의 장학재단이다. 장학사업과 장애가족 교육지원,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학술지원사업은 물론 문화예술사업의 발전 등을 위해 29년간 497억 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해왔다.
태광그룹이 현직 언론인의 저술활동 지원에 나선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9일부터 ‘제7회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언론사에 재직 중인 현직 언론인들의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지식을 널리 알려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009년부터 매년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
태광그룹은 일주학술문화재단이 31일 ‘제6회 언론인 저술지원 대상자’ 7명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로는 김승동 CBS 원장, 설성인 조선경제아이 기자, 이종락 서울신문 부장, 정세진 동아일보 기자, 정종오 아시아경제 차장, 채수환 매일경제 차장, 최명용 뉴스1 차장 등이 선정됐다.
선정 결과 신문과 방송, 종합 일간지와 경제 일간지, 통신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7일부터 ‘제6회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언론사에 재직 중인 현직 언론인들의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지식을 공유하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009년부터 매년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 경제, 예술, 대중문화뿐만 아니라 어린이 학습 도서까지 다양한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제 2회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을 펼친다.
국내 언론사에 재직중인 언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현직 언론인의 저술·출판 활동을 지원하며 저술과 번역 부문으로 나뉜다.
지원금은 저술 출판의 경우 700만원(저술비 600만원, 저서 구입 100만원), 번역 출판은 600만원(저술비 500만원,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