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200여 개 소상공인 브랜드 입점 지원한 ‘오래오래 함께가게’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스타필드 하남 팝업스토어에서 68개 소상공인 브랜드 소개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 판로 지원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올해 마지막 팝업스토어를 스타필드 하남에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소상공인
한국다이이찌산쿄는 7월 16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제6회 ‘진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진심 캠페인은 2016년 시작된 한국다이이찌산쿄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창립기념일에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해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외연을 확장해 전 직원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지역사회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헌혈 인식 개선 및 참여 증진
롯데백화점이 MZ세대의 메카 성수동에서 올해 마지막 ‘리얼스마켓’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리얼스마켓은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환경 정화가 필요한 곳을 찾아 ‘플로깅(쓰레기 줍기)’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친환경 행사다. 환경 정화에 필요한 집게, 봉투 등 플로깅 키트를 대여해주고 플로깅 완료시 제로웨이스트 굿즈를 선물로 증정한다.
올해는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의 오프라인 판매경로를 지원하는 첫 번째 팝업스토어 ‘오래오래 함께 가게’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마련한 ‘오래오래 함께 가게’는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로드샵에서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과 영향력을 표현한 노란 햇살을 컨셉으로 카카오페이가 그간 펼쳐온
오비맥주가 야구팬들이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며 한맥 생맥주 마케팅에 속도를 낸다.
오비맥주는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 오픈한 한국야구위원회(KBO) 팝업스토어 내에 ‘한맥 스무스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KBO 팝업스토어는 지하철 서울숲역부터 서울숲 입구까지 언더스탠드에비뉴 거리 전체를 야구팬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0 작가미술장터'가 전국에서 열리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작가미술장터는 기존 미술시장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적었던 작가들에게 시장 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 애호가들에게는 부담이 적은 가격으로 작품을 소장하며 미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미술장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광고 및 공익캠페인 부문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HUG는 도시재생 뉴딜의 가치 및 긍정적 인식의 확산을 위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도시재생 '한 컷' 공모전과 '허그 유어 시티(HUG your city)' 전시회를
휴롬이 12일부터 이틀간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플리마켓 ‘제14회 마켓엄마꿈틀’ 행사에 참가한다.
10일 휴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12일부터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휴롬은 휴롬주스 시음 및 원액기 시연, 판매를 진행한다. ‘마켓엄마꿈틀’은 디자인하우스 맘앤앙팡이 주최하는 플리마켓 행사로,
완연한 봄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장보기를 핑계 삼아 가까운 동네 근처로 산책을 나서보는 건 어떨까.
농부‧요리사‧수공예가 등이 함께 만드는 도시형 장터인 마르쉐@, 마을에서 만나는 나들이 장터인 마들장, 세빛섬 친환경문화장터, 망원역 부근 골목상권의 소소한 장터, 들에서 난 것을 파는 특별한 장이란 뜻의 화들장 등 서울시
현대자동차그룹은 '청소년 영화제작소 진로페어'를 첫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17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의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영화제작소 3기 참여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 '로봇,소리'의 각색과 연출을 맡은 이호재 감독, 영화 '부산행' 제작사인 레드피터 대표 이동하
롯데면세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언더스탠드애비뉴’가 국내 업계 처음으로 영국 옥스포드 경영대학원의 사례 연구집에 등재됐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부터 서울시 성동구청, 비영리 단체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ARCON)와 함께 진행 중인 취약계층 자립을 돕는 창조적 공익 공간 사업인 ‘언더스탠드애비뉴(Under Stand Avenue)’가 영국 옥
롯데면세점은 18일 서울 성동구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ARCON)와 공동으로 준비해 온 창조적 문화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의 개장식을 열고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발표한 사회공헌 혁신 5개년 계획 ‘상생비전 2020’의 대표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과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롯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서 열린 언더 스탠드 에비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언더 스탠드 에비뉴는 롯데면세점이 기부한 기금으로 조성 및 운영되는 대규모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성동구 서울숲 유휴부지에 중고 컨테이너 100여 개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마련됐다. 노진환 기자 m
언더스탠드 에비뉴 개소식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인근을 살펴보고 있다. 언더스탠드 에비뉴는 롯데면세점이 기부한 기금으로 조성 및 운영되는 대규모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성동구 서울숲 유휴부지에 중고 컨테이너 100여 개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마련됐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재순 문화융성위원회장,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차승원, 슈퍼주니어 예성, 유스스탠드 송광욱(오른쪽 여덟 번째부터) 등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위치한 언더스탠드 에비뉴 개소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더 스탠드 에비뉴는 롯데면세점이 기부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