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양요섭
아이돌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상남자' 매력을 보여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양요섭이 새롭게 투입되면서 혼자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 세안 전 "수염이 빨리 자란다"라며 면도를 하는가 하면 게임을 즐기는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양요섭은 복싱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비스트 이기광과 양요섭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짐승돌vs짐승들 특집에는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박휘순. 류담. 노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양요섭이 "취미로 복싱을 해 살이 빠졌다"고 고백하자 유재석은 "운동 후 노출이 심해졌다더라"고 폭로했다.
손동운도 "양요섭이 과거엔 자기는 귀여운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