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가 과거 버거소녀 시절 활동하던 사진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좋다)에서는 과거 ‘버거소녀’로 유명했던 양미라가 출연했다. 이와 함께 양미라가 당시 활동해던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양미라 버거소녀 시절' 사진에는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미라는 빨간색 모자와 유
연기자 양미라의 버거소녀 시절 CF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양미라는 큰 눈에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롯데리아 CF를 통해 버거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양미라의 화면이 새삼 화제다.
당시 16세 소녀였던 양미라는 한 눈에 봐도 크고 동그란 눈이 매력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