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식을 발행한 회사와 금액은 모두 줄었지만, 발행수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전자증권제도에 참여하면 유·무상증자, 배당, CB·BW 행사 등을 통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할 수 있다.
12일 예탁원에 따르면 상반기 총 856개사가 예탁원을 통해 97억1000주(10조2000억 원)를 발행했다. 전년 대비 발행회사와
지난해 상장회사 중 36곳이 액면변경을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회사 36곳이 액면변경을 실시, 2021년(37곳) 대비 1개사가 줄었다고 밝혔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이 13곳으로 2020년(14곳)보다 1곳 줄었다. 코스닥시장에선 23곳이 액면변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20곳이 주식거
지난해 상장회사 중 37곳이 액면변경을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회사 37곳이 액면변경을 실시, 2020년(29곳) 대비 27.6%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이 14곳으로 2020년(12곳)보다 늘었다. 코스닥시장에선 23곳이 액면변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22곳이 주식거
지난해 액면변경을 실시한 상장사는 대창단조 등 총 29개 사로 전년(41개 사)보다 29.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12곳, 코스닥시장에서 17곳이 액면변경을 시행산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주식 거래 등을 늘리고자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나눠 주식 수를 증가시키는 액면분할이 총 18곳이었다.
액면
올해 상반기 액면변경을 한 상장사는 15개사로 전년보다 11개사(42.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5개사, 코스닥에서 10개사가 주식 액면을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액면변경 유형별로 주식거래의 유동성 강화 등을 위해 9개사가 액면분할을 했다. 이밖에 6개사는 기업 이미지 제고
지난해 액면변경을 한 상장사는 41개사로 전년보다 2개사(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16개사, 코스닥에서 25개사가 주식 액면을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시장별로 전년보다 1개사씩 늘어났다.
액면변경 유형별로 주식거래의 유동성 강화 등을 위해 32개사가 액면분할을 했다. 이밖에 9개
◇증시 일정
▲진로발효 주주총회 ▲네오디안테크놀로지 주주총회 ▲우정바이오 주식병합 ▲엘브이엠씨 IR ▲제넥신 IR ▲고영 IR ▲현대자동차 IR ▲헬릭스미스 IR
▲손오공 유상증자 ▲씨큐브 무상증자 ▲대보마그네틱 주주총회 ▲한일현대시멘트 주주총회 ▲영인프런티어 주주총회 ▲LG디스플레이 IR ▲포스코인터내셔널 IR ▲신풍제약 IR ▲포스코 IR
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동안 액면금액을 변경한 회사 수는 26개사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액면분할은 22개사(84.6%), 액면병합은 4개사(15.4%)가 실시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 11개사(42.3%), 코스닥시장법인 15개사(57.7%)다.
변경된 액면금액 기준으로는 500원과 100원의 비중이 각각 동일
기업들의 주식 액면 변경 건수가 2014년 이후 5년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액면 변경은 거래량이 조절되고 주식 가치가 제고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끄는 요인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지난해는 조정 장세 속에 관련 효과도 줄고, 기업들의 액면변경 건수도 감소했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사 중 액면을 변경한 기업은 총 39개로 전년(4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사 중 액면을 변경한 기업이 총 39개로 전년(44개)보다 11.4% 감소 했다고 8일 밝혔다
액면 분할은 주식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나눠 주식 수를 늘리는 것을 뜻하며 액면병합은 액면가가 적은 주식을 합쳐 액면가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15사로 전년(17사) 대비 11.8% 감소했고, 코
올 상반기 상장법인 중 27개사가 액면분할 및 병합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액면금액을 변경한 회사 수는 27개로 전년동기(30개) 대비 10% 감소했다. 증권시장별로는 코스피 기업이 13개(48.1%), 코스닥기업이 14개(51.9%)였다. 유형별로는 액면분할을 한 기업은 20개(74.1%), 액면병
◇증시 일정
▲쌍용양회공업 액면변경 ▲씨티씨바이오 IR ▲JTC IR ▲SK케미칼 IR ▲한국유니온제약 IR ▲GKL IR ▲동운아나텍 무상증자 ▲메가스터디 무상증자 ▲신텍 상장폐지
◇주요 경제지표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미국 5월 소비자신용지수
◇증시 일정
▲현대글로비스 IR ▲지니뮤직 IR ▲대웅제약 IR ▲글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법인 가운데 액면을 변경한 회사는 롯데지주 등 총 44사로 전년(42사) 대비 약 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17사로 전년(15사) 대비 13% 증가했으며, 코스닥시장은 27사로 전년(27사)과 동일했다.
주식거래의 유동성 증가 등을 위해 38사가 액면분할을 실시했으며, 액면증액을 통
42곳의 상장사가 지난해 주식 액면가를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4% 늘어난 수준이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6년 상장법인 중 액면변경한 회사는 롯데제과 등 총 42사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15사로 전년(14사) 대비 7%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이 27사로 전년(20사) 보다 35% 늘었다.
이 가운데 주식거래의
지난해 증권시장 상장법인 중 액면을 변경한 회사는 아모레퍼시픽 등 총 34개사로 전년 7개사 대비 약 3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유가증권시장 14개사, 코스닥시장 20개사 등 34개사가 지난해 액면을 변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은 전년 3개사 대비 367%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은 전년 4개사 대비 400%
올해 들어 주식의 액면을 변경한 회사가 대폭 증가했다.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 액면금액을 변경한 회사는 24개로 전년 상반기 대비 50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이 11개사(46%), 코스닥시장법인은 13개사(54%)였다.
액면변경 중 액면분할이 92%였으며 액면병합은 8%였다. 액면분할
지난해 상장사들의 액면변경이 전년대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법인 중 액면을 변경한 회사는 총 7개 사로 전년(23사) 대비 70%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 시장이 3사로 전년(8사) 보다 62.5% 감소했고, 코스닥 시장은 4사로 지난해(15사) 대비 73.3% 줄었다.
예탁원 측은 대부분 기업이 주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