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BC 연기대상’ 이문식과 이보희가 연속극 부문 베스트 조연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 베스트 조연상 연속극 부문에서 ‘엄마’ 이문식,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상을 받았다.
이문식은 “제게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작가와 감독, 스태프에게 공을 돌렸다. 이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주변을 정리했다.
14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서은하(이보희)는 문정애(박혜숙)을 통해 백야(박하나)에게 진주 목걸이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주목걸이와 함께 전한 편지에서 "야야 넌 모조진주도 아니고 양식 진주도 아니고. 천연 진주야. 사랑한다. 웬만한 다이아몬드보다 더 값나가. 내가
△ 압구정백야 이보희, 압구정백야 이보희 이혼, 압구정 백야 이보희 박하나
13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 서은하(이보희)가 사진홍(김세민)과 연인이 되려 했지만 실패했다. 이날 사진홍이 이혼에 대해 묻자 서은하는 "그렇게 됐어"라고 쿨하게 대답하며 속으로 '이제 혼자다. 그러니까 부담스러워 하지마'라고 욕먕을 드러냈다. 하지만 서은하에게 전혀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김영란에게 속 뒤집는 한 방을 날렸다.
11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임성한 극본, 배한천 연출) 146회에서는 은하(이보희)와 달란(김영란)이 피부 관리숍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는 피부 미용샵에 온 오달란을 보고 "오랜만이에요"라고 인사했고, 달란은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김영란을 향해 독설을 퍼붓는다.
12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홈페이지에는 서은하(이보희)와 오달란(김영란)이 피부관리숍에서 우연히 만나는 모습이 담긴 146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얼굴의 팩을 붙인 채 마사지를 받고 있던 은하는 자신을 알아보지
△ 압구정 백야 이보희 백옥담, 압구정 백야 백옥담, 압구정 백야 망신 백옥담
7일 방송된 MBC'압구정 백야'에서 서은하(이보희)은 육선지(백옥담)의 시댁을 찾아가 오달란(김영란)과 조장훈(한진희)의 사이를 대놓고 말했다. 이날 서은하는 장추장의 부인 문정애(박혜숙)과 어머니 옥단실(정혜선)에게 은근슬쩍 오달란과 조장훈 사이를 부정적으로 표현했다. 서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한진희와 김영란의 관계를 백옥담의 시댁에 폭로한다.
7일 '압구정 백야' 홈페이지에는 서은하(이보희)가 화엄(강은탁)의 집에 찾아가 자신의 이혼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진 14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예고에서 '모친 때문에 열 좀 받아봐'라고 생각하던 서은하는 정애(박혜숙), 단실(정혜선)의 앞에서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정혜선과 박혜숙 앞에서 눈물을 드러냈다.
4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44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 서은하(이보희)는 박하나(백야)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옥단실(정혜선)과 문정애(박혜숙)을 찾아갔다. 서은하는 대답을 시원하게 못 하는 옥단실과 문정애에 확신을 가졌다.
이어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오열 속에서도 딸의 이름을 부르지 못했다.
30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속초 바다에 뛰어들고 가족을 비롯한 주변인들이 이를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이보희)는 조지아(황정서)를 통해 백야의 투신을 알게됐고 장훈(한진희)과 함께 속초 현장으로 달려간다.
백야의 투
‘압구정백야’ 이보희가 박하나의 자살 소식에 가슴 아파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의 투신 자살 소식을 듣고 속초로 내려간 서은하(이보희)와 서장훈(한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속초로 가 백야의 차량을 확인한 서은하는 자리에 주저 앉아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렸다. 서은하는 마음 속으로 “순동아. 어떻게 이럴
압구정 백야
‘압구정백야’ 이보희가 한진희와 김영란의 불륜을 김영란의 아들과 며느리에게 폭로하며 복수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34회는 서은하(이보희)가 조장훈(한진희)과 오달란(김영란)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달란의 아들인 육선중(이주현)에게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하는 오달란의 집을 방문해 육선중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박하나에게 딸을 낳으라고 강요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34회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백야(박하나)에게 임신하라고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은하는 백야의 병실을 찾아가 “결혼하면 우선 애부터 가져”라며 “딸이어야 할텐데”라고 말한다.
이날 예고에서 서은하는 이혼을 앞두고 자신의 남편의 불륜
'압구정 백야' 이보희, 김영란 망신주기+박하나에 출산 강요..."딸이어야 할텐데"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이혼을 앞두고 자신의 남편의 불륜 상대인 김영란에 망신을 주려고 계획한다. 여기에 박하나에 딸을 낳으라고 강요한다.
24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34회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조장훈(한진희)와 이혼을 결심하면서 남편의 '썸녀' 오달란(김영
‘압구정 백야’ 황정서가 이보희 앞에서 연기를 했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장훈(한진희)의 강경한 태도에 화가난 서은하(이보희)가 조지아(황정서)에게 조장훈에 대한 섭섭함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는 조장훈이 화랑의 보안 시스템을 몰래 바꾼 것에 대해 섭섭함을 토로하며 위자료도 조금밖에 주지 않았다고 조지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이혼을 당할 위기에 놓였다.
20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130회에서는 조장훈(한진희 )이 서은하(이보희)의 이혼 제안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
앞서 은하는 달란과 장훈의 불륜을 목격하고 사과를 받아내기 위해 이혼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그러나 은하의 예상과 달리 시간을 달라고 대답한 장훈은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한진희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조장훈(한진희)에게 이혼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는 조장훈에게 "어제 일은 미안하다. 내가 오버했다"면서도 "내가 생각하는 그런 사이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마음속으로 진행중 아니었냐"라고
'압구정백야'에서 이보희는 한진희와 김영란이 같이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15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 127회에서 서은하(이보희)가 남편 조장훈(한진희)의 외도를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하(이보희)는 남편 조장훈(한진희)의 외도 상대가 오달란(김영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서은하는 택배기사를 따라 둘이 함께 있는 집에 들어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김영란의 집을 급습한 가운데 남편 한진희와 김영란이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오달란(김영란)과 조장훈(한진희)의 불륜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방송에서 은하는 심부름센터 직원을 고용해 장훈을 미행했고 그가 오달란의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한진희와 오달란이 함께 있는 집을 급습했다.
15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공식 홈페이지에는 서은하(이보희)가 조장훈(한진희)과 오달란(김영란)의 불륜에 분노하는 내용이 담긴 127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전날 방송에서 은하는 심부름센터 직원으로부터 장훈이 달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남편 한진희의 불륜 상대를 알게 됐다.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은하(이보희)는 심부름 센터 직원에게 장훈이 오달란(김영란)의 집에 들어갔다는 보고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훈(한진희)과 달란(김영란)이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심부름센터 직원이 이들을 뒤쫓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