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발언이 화제가 된 가운데 KBS 2TV에서 방영했던 ‘미녀들의 수다’ 멤버들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마초 흡연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미국인 비앙카 모블리는 법원의 최종 판결일인 작년 10월 공판에 출석하지 않아 사실상 도피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비앙카는 현재 미국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법원 관계
대학로에서 알몸 말춤 사건과 성 접대 언급 파문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은 라리사가 이번에는 납치·감금된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1일 연극지킴이에 따르면 라리사는 10년 전 러시아에 있던 시절 '미스터M'이라는 스토커에게 납치돼 3일 동안 감금됐다. 라리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연극이 '개인교수-노랑나비'라는 제목으로 오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대구
배우 엄다혜가 알몸 말춤 공약을 이행하자 네티즌의 의견이 분분하다.
엄다혜는 지난 19일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율이 75%가 넘으면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은 75.8%. 이에 알몸 말춤 공약을 했던 엄다혜는 자신이 출연중인 연극 ‘여교수와 제자2’ 부산 공연에서 옷을 벗고 말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교수와 여제자 2’의 엄다혜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알몸으로 말춤을 춰 화제다.
엄다혜는 24일 오후 부산 남구 대연동 경성대 비너스홀에서 상연된 '교수와 여제자 2'에 출연해 알몸으로 말춤을 추는 등 누드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녀의 알몸 말춤 퍼포먼스는 이날 3회의 무대 공연(오후 3, 5, 7시)이 끝날 때마다 진행됐다. 이 공연 덕분에170석의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라리사가 한국으로 귀화한 후 첫 참정권을 행사했다.
19일 라리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 후 인증샷을 남겼고 과거 공약이 화제가 됐다.앞서 라리사는 '교수와 여제자3' 공연장에서 동료배우들과 함께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75%를 넘으면 대학로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날 오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