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다가오지만 얇아진 주머니가 걱정된다면 아울렛에 가보자
마리오아울렛 3관 5층에 위치한 키즈관에서는 어린이 가방을 최대 30~6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눈에 띄는 형광 컬러로 톡톡 튀는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아디다스키즈의 가방 세트(백팩/실내화가방)는 11만9000원, 베네통키즈의 남아 가방 세트(백팩/실내화가방)와 여아 가방 세트는
문구업계가 사업다각화에 분주하다.
최근 문서의 전자화 가속화와 저출산 등으로 인한 학생 수요가 감소하면서 문구 업계에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업계 전반에 걸쳐 노트나 다이어리 등 정통 문구류의 매출이 꾸준히 줄고 있다.
23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표적인 정통 문구류인 다이어리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평년보다 20~30% 감소했다. 이 관
모나미의 문구 편의점 ‘알로달로(Allo Dallo)’는 론칭 1주년을 맞이해 오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고객 감사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
알로달로는 행사기간 동안 전 고객을 대상으로 모든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단, 식음료존 및 서비스존은 제외).
또한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영수증에 기재돼 있는 응
모나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제품 구매 가격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썸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나미는 행사 기간 중 자사의 문구 편의점인 ‘알로달로’(Allo Dallo)에서 3000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1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는 부채, 선풍
우리나라 볼펜의 대명사인 모나미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사무용품 유통서비스 부문을 강화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모나미는 1960년 광신화학공업사로 시작해 올해 52주년을 맞는 국내 대표적인 장수기업이다. 필기구 제조를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무용품 유통 사업부문을 활발하게 확장하고 있다.
모나미는 1994년부터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