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가수 장윤정이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안티 블로거의 고소를 취하했다.
15일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장윤정이 50대 블로거 송 모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송씨와 그의 부인이 장윤정에게 간곡히 선처를 부탁했다"며 "송씨의 부인이 사무실로 찾아와 소속사 대표에게 사과를 하기도 해
가수 장윤정의 안티블로거 송모 씨가 구속됐다.
용인동부경찰서는 27일 정보통신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송 씨를 구속했다.
송 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블로그에 63차례에 걸쳐 장윤정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장윤정을 향한 욕
가수 장윤정씨 소속사의 대표가 경찰에 장윤정씨의 모친과 안티 블로거 등 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13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장씨의 소속사 인우기획 홍익선 대표는 이날 명예훼손 혐의로 장씨의 어머니 육모씨와 안티 블로그 '콩한자루'의 운영자 송모씨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홍 대표는 포털 사이트에서 장씨와 관련한 기사에 악성 댓
가수 장윤정의 소속사가 안티 블로거와 어머니 육흥복 씨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선다.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은 10일 이투데이에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윤정 안티 블로거가)그동안 게시글은 물론 댓글로도 장윤정에 대한 비방을 일삼아 왔다. 자료가 모두 모아지는대로 고소장을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 KBS 아나운서 덕분에 논란을 헤쳐 나가고 있다.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은 최근 이투데이에 "장윤정이 여러 가지 일로 마음 고생이 심하지만 도경완 아나운서가 많은 힘이 돼 주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6월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7일 가수 남진과 합동 콘서트 현장에서 임신 사실을 밝힌 장윤정은 현재 임신
장윤정 팬클럽 회장
장윤정 팬클럽 회장 송모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송모 씨가 장윤정의 '안티 블로그'를 운영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22일 송 씨는 "장윤정이 어머니를 감금하고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경기도 용인 동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송 씨는 장윤정을 고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너무 예쁘고, 사랑해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