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핵심 대응전략에는 “차(CHA)차(CHA)차(CHA)가 있습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 겸 한세대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핵심 대응 전략을 이 같이 제시하며 이를 “변화(Change)와, 도전(Challenge), 그리고 기회(Chance)”라고 강조했다. 국제미래학회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제롬글렌과 김영길 전 한동대 총장이 제1대 공동회장을 맡고 2007년에 창립한...
안종배(한세대 교수)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윤리연구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구수환 KBS PD가 발제를 맡았다. 이어 박인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성한용 한겨례신문 선임기자(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추진위원)가 토론에 참여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구수환 KBS PD는 '북유럽 사례를 통해 본 국회의원 특권'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대표 안종배)가 디지털북페어코리아 전시회에서 '클린콘텐츠 인성체험관'을 열었다.
이번 특별 전시는 15일부터 19일까지 디지털북페어 코리아가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B1관에서 운영된다.
클린콘텐츠 인성체험관에는 개막 첫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문해 격려했다. 오후 2시부터는 디지털4.0시대 미래사회와...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대표 안종배)는 인성콘텐츠연구개발원을 설립해 인성교육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쉽게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담아 책을 펴냈다.
어느 때보다 인성 함양과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지식이 아닌 가슴으로 인성교육을 느끼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인성마법사 클린베어라는...
대한민국 변화 동인을 문명사 관점에서 안종배 한세대 교수가 조명하고, 김경훈 한국트렌드연구소장은 미래 메가트렌드를 짚어준다. 인구변화에 따른 사회경제 미래를 김용현 세계미래포럼 대표가, 대한민국 인성 교육의 미래에 대해서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맡는다.
이날 발표는 △ 문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원장의 대한민국 핵심...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윤리연구센터(센터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는 지난 9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생 1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윤리의식'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유효 응답자 4820명(초등1427명, 중학교 2045명, 고교 1348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흥사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년별 정직지수는 초등학생 88점, 중학생 78점...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서문을 썼고,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학술위원장(한세대 교수)이 ‘대한민국 미래보고서’를 기획 총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움직이는 핵심 동인을 분석했다. 김경훈 한국트렌드연구소 소장은 대한민국 메가트렌드를 읽어 냈고, 문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원장과 박정은 정보화진흥원 미래전략센터장은 미래 핵심기술과 빅데이터를...
지난달 25일 창립기념식을 열고 출범한 인성콘텐츠연구개발원은 원장에 안종배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이사장에 박광성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총장을 각각 위촉했다.
개발원은 향후 콘텐츠 장르별 최고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성교육에 활용 가능한 인성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연극, 공연, 뮤지컬, 종이접기, 영화, 게임, 체험관 등 인성콘텐츠를 연구 개발해...
인성콘텐츠연구개발원 초대 이사장에는 박광성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총장이, 원장에는 안종배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이 밖에도 조태봉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회장, 조석준 한국융합미디어협회 회장,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등이 분야별 위원장과 자문위원으로 선정됐다.
교육를 활용한 인성함양 및 건강한 미디어 사용, 건전한 콘텐츠 문화 확산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도모하는 클린콘텐츠국민운동의 확산 발전에 많은 협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안종배 클린콘텐츠운동본부 대표를 비롯해 심현수 클린콘텐츠운동본부 사무총장, 김흥기 사보협회 회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10일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윤리연구센터(센터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의 정직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고교생)의 47%가 10억이 생긴다면 죄를 짓고 1년 정도 감옥에 가도 괜찮다고 응답했다. 또 36%는 이웃의 어려움과 관계없이 나만 잘 살면 된다고 응답하는 등 윤리의식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별로는 초등학생 84점, 중학생 72점, 고교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