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병원·안실련과 착용로봇 기증식 진행현대차 로보틱스랩 개발 ‘엑스블 멕스’ 2대 기증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마쳐…이동 약자 재활 지원
현대자동차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의료용 착용로봇으로 보행 약자의 재활치료를 돕는다.
현대자동차는 19일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보행재활 로봇치료 및 연구협력을 위한 착용로봇 기증식’을...
이윤호 안실련 정책본부장은 "이번 조사결과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 있으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가장 위협적인 교통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안전운행을 유도하기 위한 최소한의 법·제도적 시스템도 구축하지 않고 단속 등 단기적으로 이륜차 운전자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정책은 지양돼야...
공유 전동 킥보드 운영사 뉴런 모빌리티와 비영리 안전시민단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은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동 킥보드 안전 헬멧 인식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전동킥보드 이용 시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는 응답은 91.5%로 나타났다. 개정 도로교통법 상 새로운 규제들의 필요성을 묻는...
22일 현대차와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등에 따르면 이들 3자는 초보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 운전 연수 캠페인 진행 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19일 비대면으로 치러진 업무 협약식을 통해 불법 운전 연수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합법적인 운전 연수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로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또한 최우수상으로 선발된 부문별 성적 우수자 2명에게는 각각 현대차 사장상, 안실련 대표상과 장학금 50만 원이, 나머지 본선 참가 어린이 28명에게는 우수상과 장학금 30만 원이 수여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최근 들어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 상식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현대차는 18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차와 안실련, 기술협력 파트너사(㈜마노자동차, ㈜네모), 어린이 교육ᆞ보육기관 관계자 및 해당기관 어린이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술이 적용된 스타렉스 통학차량 14대를 ‘어린이 통학사고 제로 캠페인’에 선정된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통학사고...
안실련은 3일 2017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채필 전 장관과 최인영 부대표(전 가스안전공사 사장)를 새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송자(전 연세대 총장), 최병렬(전 노동부 장관, 한나라당 대표) 공동대표는 명예대표로 추대됐다.
안실련은 1996년 노동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창립돼 매년 100만명이 넘는 어린이,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을...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서울 및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개선과 사고예방을 위한 ‘2015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2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상록수 어린이집에서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연홍 안실련 안전사업위원장은 인사말을...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3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만 3~5세 어린이용 교통안전교재를 만들어 매년 15만 부씩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어린이 통학버스 교통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ㆍ관이 힘을 모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09∼2013)...
현대차는 이날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 안실련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통학차량 안전기준 강화를 비롯해 어린이들이 차량에서 타고 내릴 때 주변에 이를 알리는 승·하차보호기 설치 권장 등을 골자로 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강화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본선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안전행정부 장관상(2명), 현대차 대표상(2명), 안실련 대표상(2명), 후원기관 대표상(24명)이 주어진다. 부상으로 저학년에는 장학금, 고학년에는 해외 안전문화 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는 지난 4회 대회까지 모두 8만50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약 260만명이 퀴즈대회 사이트를 방문하는...
올레스쿨에는 △삼성출판사, YES24, 그레이트북스 등 대형 출판사들과 △어린이동아, 소년한국일보 등 언론사, △통계청, 안실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공공기관, △애니스터디, 토마스잉글리쉬 등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및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약 30여 업체가 함께 참여해 교과, 영어, 한자, 역사, 문화, 과학, 경제,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풍성하고 유익한 학습...
본선대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현대차, 안실련 대표상, 추진기관 대표상 등 참가자 400명 전원에게 상이 수여돼 퀴즈대회를 치르며 모두 1876명의 어린이가 상을 받게 된다.
본선대회 부문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2명), 주최 및 후원기관 대표상(28명)이 주어지며, 부상으로 저학년에게는 장학금, 고학년에게는 중국문화체험의...
현대해상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등 18개 시민단체와 함께 '워킹스쿨버스'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통학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이 훈련된 자원봉사자의 보호 아래 등하교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스쿨버스처럼 정해진 시간에 약속된 장소에서 아이들을 인솔해 집과 학교로 데려다주는 집단보행...
이번 공청회는 전주대학교 양희산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성균관대학교 정홍주 교수 ▲한국사이버대학교 박재성 교수 ▲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 최승재 이사장 ▲한국목욕업중앙회 김희선 회장 ▲안실련 부대표 정재희 교수(서울산업대학교)의 주제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양희산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특약부화재보험 가입의무대상에...
현대기아자동차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스쿨버스에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일명 천사의 날개) 달기' 캠페인이 400호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400호의 주인공이 된 곳은 울릉도 '꿈나무 어린이집'으로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위치한 어린이 집이다.
울릉도...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송파구 개롱 초등학교에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신영동 부사장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최병렬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후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신영동 부사장, 네번째 안실련 최병렬 공동대표.
현대차는 25일 서울 송파구 개롱 초등학교에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신영동 부사장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최병렬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후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현대차는 안실련과 함께 5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9개 도시를 순회하며...
이날 협약을 맺은 시설안전공단과 안실련은 향후 적극적인 협력으로 안전사고로부터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경제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협약에서 시설안전공단과 안실련은 대한민국 국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설안전점검, 대국민 캠페인 등...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은 22일 선진 교통문화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으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함께 어린이들이 승·하차 시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스쿨버스에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일명 천사의 날개)를 달아주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는 어린이들이 스쿨버스에서 승·하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