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라이즈 전 멤버 승한에 대한 인신공격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7일 승한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당사는 데뷔 이후 지속적으로 승한에 대한 허위 사실, 인신 공격, 모욕, 비방을 포함한 악성 게시물 및 댓글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상당량의 증거 자료를 수집해 각종 불법 행위에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해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에 벌금형이 확정되며 소속사 측에서 강경 대응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알렸다.
30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이번 분기에도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많은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자료를 수집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빅히트 뮤직은 일간베스트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악플러에 칼을 빼 들었다.
20일 도경수의 소속사 컴퍼니수수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모욕 등 명예를 훼손하는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모욕 및 비방하는 악성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의 제니 측이 아버지를 사칭하고 불법 제작물을 만든 유포자에게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인 OA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지를 통해 "최근 아티스트의 아버지를 사칭한 허위 사실이 담긴 불법 제작 출판물 및 가짜 뉴스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아티스트와는 전
걸밴드 QWER이 악플러들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
12일 소속사 쓰리와이코퍼레이션은 "6월 QWER 멤버들을 상대로 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모욕 범죄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공지를 한 이후로 250건이 넘는 제보를 받았다"며 "법무법인의 검토를 거쳐 6월 20일 모욕 등의 죄명으로 1차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
가수 권은비가 음란성 사진 유포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권은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5일 "당사는 권은비 양에 대한 성희롱, 인신공격성 게시물, 허위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등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의 정신적 피해를 공지한 바 있다"며 "이에 당사는 권은비 양에 대한 무분별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틱톡과 인스타그램 오디오 영상 1위에 오른 '마라탕후루'의 주인공 서이브가 악성 댓글 등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1일 서이브 소속사 순이엔티는 "서이브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지난달 21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법률 위반 및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특히 미성년자인 아티스트를 상대
뉴진스 측이 악성 게시물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28일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뉴진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멸칭 사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어도어는 “당사는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 자료
가수 지코가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4일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와 전혀 관련이 없음이 명확히 드러난 악의적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묵과할 수 없는 수준으로 심각해지고 있어 강력한 법적 조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며 악성 게시글과 루머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룹 르세라핌이 대한 악성 게시글을 남긴 누리꾼들이 법적 처분을 받았다.
7일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르세라핌을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을 강화할 것임을 앞서 알려드렸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 관련
어도어가 소속 그룹 뉴진스를 향한 악성 댓글 등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5일 어도어는 공식 채널을 통해 “당사는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뉴진스 멤버들과 관련한 악성 댓글, 역바이럴, 악의적 비방 모욕,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파악해오고 있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어도어는 “특히 최근 익명성을 이용하
그룹 르세라핌 측이 최근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에서 언급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6일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공개석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 및 무례한 표현과 함께 타 아티스트의 실명을 존중 없이 거론하는 작금의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향후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강력히 요청한다
가수 보아 측이 악플러들을 향한 선처 없는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17일 소속 가수 보아 관련 악플러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밝혔다.
SM은 “KWANGYA 119 및 별도 모니터링을 통해 보아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 외모 비하, 성희롱 등의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 등 악질적인 범
최근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던 가수 보아가 악성 댓글러를 향한 선처 없는 대규모 고소를 예고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아 악플 관련 고소 소식을 전하며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SM엔터는 “현재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동영상 공유 플랫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인신공격, 모욕, 비방
배우 전종서(29)가 온라인상에 제기된 학교 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는 4일 “먼저 당사 소속 전종서 배우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라며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전종서 배우와 관련된 허위 사실 및 루머를 인지하였고, 이러한 허위사실이 확산되는 것을 더는 방치할
가수 현아가 악플러에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3일 현아의 소속사 AT AREA(앳에어리어)는 “최근 현아를 향한 성희롱,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 등을 일삼는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가수들의 보호를 위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 및 채증 작업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라며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하고 있음을 알렸다.
29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라며 진행 상황을 알렸다.
소속사는 “이번 분기에도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
그룹 르세라핌이 악성 댓글에 엄중 대응을 밝혔다.
22일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공식 위버스 계정을 통해 “르세라핌에 대한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 중”이라며 이 같이 알렸다.
쏘스뮤직은 “최근 아티스트 개개인을 향한 악의적 인신공격 및 익명성을 이용한 선을 넘는
JYP엔터테인먼트가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유언비어, 허위사실 게시글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 안내드린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명예 훼손, 허위 사실 기
배우 현봉식이 사생활 관련 루머에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1일 현봉식의 소속사 제리고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배우 현봉식에 관하여 허위사실에 기반한 악성루머가 온라인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해당 루머가 제기된 시점부터 법무법인을 통해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