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원 지원 프로그램 ‘아이케어 업’ 신규 론칭
현대자동차그룹이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을 지원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케어 업(i-CARE UP)’을 통해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을 돕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 리조트에서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200명을 대상으로
“현대차그룹은 2015년부터 기술 CSR 캠패인을 지속해서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가 직면한 문제, 우리 기술이 도울 수 있는 방향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동준 현대차그룹 디지털저널PR팀 책임매니저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사례 발표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사회
현대자동차그룹이 아동권리보장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동행을 7년째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한 ‘2021 아이케어카(iCAREcar) 전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등이
현대자동차그룹은 24일 서울 역삼동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대피해 아동보호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3년간 총 12억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고 차량전달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우선 올해 4억원을 들여 전국 51개소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출동차량 교체 및 정비 비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동차량 중 노후차량 20대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