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개발한 아동학대 예방 앱 사용자수가 서비스 1년만에 4만명을 돌파하며 아동 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신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대학생과 함께 개발한 ‘아이지킴콜112’ 앱은 아동학대에 대한 구별이 모호한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학대 징후를 발견하고, 학대 의심 상황을
SK네트웍스는 서울 영등포구 신영초등학교를 찾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래된 학교 외벽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은 SK네트웍스가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2014년부터 시작해 온 것으로 5회째를 맞았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SK네트웍스 임직원과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 SK SUNNY멤버 중 미술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