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가 설을 맞아 ‘슈퍼바이탈 크림 리치’ 기획 세트를 선물로 제안했다.
슈퍼바이탈 크림은 2006년 출시 후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브랜드 내 스킨케어 재구매율 1위의 대표 크림이다. 이 제품은 슈퍼 플랜트 만년송과 소귀나무에서 추출한 항산화, 안티에이징 성분의 복합체인 슈퍼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해 지친 피부에 활력과 영양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가 설을 맞아 지친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전달해 탄탄하고 힘 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슈퍼바이탈 2종’과 ‘슈퍼바이탈 크림’ 기획세트를 선물로 제안한다.
슈퍼바이탈 2종 세트는 고보습 스킨인 슈퍼바이탈 소프너와 고영양 에멀션인 슈퍼바이탈 에멀션으로 구성돼 있다. 또 슈퍼바이탈 소프너(18ml)와 에멀션(18ml), 슈퍼바이탈 크림
옛말에 “봄볕은 며느리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라고 했다. 봄볕은 미운 며느리를 내보내게 할 정도로 무서운 존재다. 아직 여름이 오지 않았다고 방심했다간, 당신의 피부는 영영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버릴 지도.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땐 정말 늦은 거다. 우리는 여름이 오기 전에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우리의 피부를 지켜야 한다.
여기, 따가운 봄볕으
남성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 맨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정 효과가 있는 ‘맨 에어쿠션 SPF 50+/PA+++’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크림이 손에 묻어나지 않아 남성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5g 기준으로 2만7000원.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남성들이 끈적이는 느낌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아리따움에서는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한 브랜드별 설 기획세트를 마련했다.
라네즈는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라네즈만의 독자적인 미백 신기술 멜라크러셔를 바탕으로 피부 속 붉은기, 노란기, 검은기를 잡아 잡티 걱정없이 맑은 2톤업 피부를 실현시켜주는 화이트닝 에센스다.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뷰티 어워드·셀렉
30대 후반 직장인 김성민씨는 지난 주말 백화점에 들렀다. 평소 외모에 관심이 많은 김씨는 탈모에 효과적이라는 L샴푸 매장을 찾아 두피 테스트를 받았다. 직원의 설명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다는 샴푸를 골랐다. 150㎖에 3만4000원으로 샴푸치고는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탈모 관리에 이정도 쯤은 투자해도 좋다는 생각에 구입을 결정했다. 그리고 다
남성 화장품 업계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는 남성 관련 소비재 매출이 늘어난다”며 “남성 화장품 브랜드들도 시즌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하고 모델을 교체하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기존 남성
아이오페는 남성용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출시를 기념해 바이오 에센스 체험키트 증정하는 이벤트를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모레퍼시픽 멤버쉽 가입 고객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아이오페 홈페이지에 있는 장동건, 고소영의 인터뷰 영상 확인 후 함께 피부 컨디셔닝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메시지를 작성하는
연초부터 화장품업체들이 대형스타를 내세워 남심 잡기에 나섰다.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작년에는 1조원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황의 무풍지대라는 화장품 시장에 남성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소망화장품은 지난해 10월 강남스타일로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싸이를 ‘꽃을 든 남자’ 모델로 선정했다. 그동안 안정환
아이오페는 남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 맨의 새 얼굴로 장동건을 발탁했다.
아이오페 맨은 장동건 모델 발탁과 함께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을 출시한다.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피부를 투명하고 활력 넘치도록 개선해준다.
송진아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 “장동건은 조각 같은 외모와 주름 없이 탄력 있는 동안 피부를 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