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올빼미컴퍼니는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 2021 한국관에 참가해 독특한 알람 디바이스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에그 '모그(MOGG)'는 세계 최초로 씻겨야 꺼지는 알람 디바이스다. 매일 씻겨주면 앱 속 다마고치가 부화하는 애완로봇 컨셉도 갖췄다.
올빼미컴퍼니의 대표 김로원(29)씨는 본인의 수면장애 경험을 살려 이 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7 전국 사업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20대 이하 사업체 수는 10만1706개로 지난해보다 9765개(10.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라는 말처럼 창업 후 3~7년을 넘기지 못하는 기업들이 부지기수다. 국
GS칼텍스가 오는 22일 강남역에 위치한 아이디어 팩토리에서 정비사 역량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킥스 메카닉 밋업(Kixx Mechanic Meetup)’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정비사들이 최신 정비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에 대한 도움을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이 2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이디어 팩토리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라종억 이사장이 골프인생 50주년을 맞아 마련한 것. 책은 ‘내 골프채가 어떻게 아프리카 초원에 갔을까?’(맑음 북스)이다.
이 책은 무위자연의 몰입, 그리고 그 속에서 인간 사랑의 마음을 큰 카테고리로 골프인생을 담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제 전기차 이용자의 생생한 경험을 전기차 보급 아이디어로 활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오후 2시 한양대 아이디어 팩토리 카페에서 주형환 장관과 전기차 동호인들의 만남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만남은 실제 전기차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제언을 듣기 위해 마련된 것이
중소기업청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업목적과 지원내용 등이 유사한 4개 부처의 16개 사업을 9개 사업으로 통·폐합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통·폐합되는 7개 사업의 내년도 예산규모는 240억 원으로, 일부사업은 내년부터 즉시 통합되고, 일부는 단계적으로 합쳐진다. 창업지원 분야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아이디어팩토리 지원사업’과 중기청의 '크리에이
엔제리너스커피가 8일 부산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청년 창업 아이디어 교류공간 지원을 위한 ‘엔젤 스타트업 아이디어 팩토리’ 오픈식을 엔제리너스 센텀에이스점에서 진행했다.
‘엔젤 스타트업 아이디어 팩토리’는 엔제리너스커피 센텀에이스점, 경성대 2호점, 덕천중앙점, 사상점, 서면점 등 부산지역 5개 매장 내 별도의 창업 공간을 조성해 창업자들이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Catch the Star! Catch the Global!’이라는 슬로건을 채택하고, 스타기업 발굴과 해외 진출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출범 첫 해를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프로세스와 전국적인 판로 지원망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해 지원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원년으로 삼을 예정이다. 더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6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을 열고 기술사업화에 기여한 21명의 유공자를 포상했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기술이전ㆍ거래, 기술사업화 지원기관,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사업화 등 총 6개 분야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개인ㆍ단체 11곳이 장관상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10곳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상을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이세돌 프로 9단의 바둑대결 쇼크 이후, 바둑 바람이 거세다. 초등학교에서도 두뇌 발달에 좋은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바둑이 다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고 하니, 바둑의 인기가 다시금 뜨거워진 느낌이다. 필자 역시 인간 대 인공지능 대결로 세간의 관심이던 대국을 유심히 지켜봤다. 세기의 바둑 대결 자체도 흥미
LG가 지원하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혁신센터)는 지난 1년간 특허, 생산기술, 연구개발 및 판로 지원을 통해 56개 벤처기업과 45개 중소기업에게 혁신의 계기를 제공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개소 1주년을 맞은 충북혁신센터는 17일 충주시에 위치한 ‘아이디어 팩토리(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소재)’에서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
정부가 올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해 사업화할 수 있게 지원하는 ‘아이디어팩토리’ 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한다. 아이디어팩토리는 아이디어를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실제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대학 내 조성한 개방형 제작공간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상반기 아이디어팩토리를 운영할 10개 주관 대학 선정을 마치고 올 하반기 8개 대학에 설치한다
LG가 충북대학교와 함께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육성에 나선다.
LG는 LG 아이디어 컨설턴트들이 충북대학교가 창업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2학기부터 경영학부에 신설하는 ‘벤처비즈니스 전공’의 필수 과목인 ‘벤처창업과 기업가정신’을 맡아 강의한다고 29일 밝혔다.
수강 대학생들은 상품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 영업 등 사업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
한양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15년 아이디어 팩토리사업에 선정돼 3년간 9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디어 팩토리(Idea Factory)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구현해 사업화로 연계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공간이다.
한양대는 대학(원)생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해 각종 공작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자신의 아이디어
한양대는 ㈜메이크코리아, ㈜비전컴퍼니와 2일 서울 성동구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비즈니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이크코리아는 스타트업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받아 제품화를 돕는 제품개발 플랫폼 운영사이며, ㈜비전컴퍼니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비즈니스 아이디어(BI) 사업화 전문기관으로 선정돼 개인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2015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 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R&BD 사업은 기술개발(R&D)의 성과물이 매출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제품기획ㆍ추가상용화, 성능평가ㆍ인증 등 사업화 단계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별 설명회는 오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해 사업화로 연결하는 ‘아이디어 팩토리’ 사업을 전국 대학으로 확대ㆍ시행한다고 밝혔다.
작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시범 운영한 ‘아이디어 팩토리’는 대학생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실험하고 구현해 볼 수 있도록 한 개방형 제작 공간으로, 이를 통해 확보된 기술은 중소기업에 이전하거나 학
산업통상자원부는 카이스트에서 시범 운영한 아이디어 팩토리를 전국 대학으로 확산을 추진하여, 대학을 창조경제의 산실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앞서 산업부는 카이스트와 생기원이 협업해 학생들의 '아이디어 → 시제품 제작 → 사업화'를 지원 중이다. 이중 아이디어 팩토리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해 볼 수 있고, 확보된 기술을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KAIST 창의학습관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아이디어 팩토리 성과 전시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출연연이 협력하여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화한 우수 사례를 전시한다.
아이디어 팩토리는 대학생들이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실제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개방형 제작공간으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형상화·실증화를 통해 융합기술 창출과 미래 산업을 육성하는 공간이 열렸다.
지식경제부는 19일 대덕특구내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아이디어 팩토리’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팩토리는 기술창업 촉진을 통한 융합기술 창출과 미래산업 육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아이디어 팩토리는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창조의 공간에서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