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심형탁의 취미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취미 생활을 위해 투자한 돈이 1000만원을 넘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심형탁은 과거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도라에몽 캐릭터 물품을 모으기 위해 약 1000만 원을 소비했다고 밝혔다. 그가 구매한 도라에몽 캐릭터 상품은 세탁기, 로봇 등 100여 개에 달한다.
심형탁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심형탁이 성훈의 멱살을 잡고 박치기를 감행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14회(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에서 이호태(심형탁 분)는 김상민(성훈 분)을 오해하는 장면이 연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동생 이연태(신혜선 분)가 만취해 성훈에게 업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