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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장 피해 아동 유족 "관장 만나자 합의 요구…도장도 보증금 올려 급매 내놨더라"
    2024-07-25 10:20
  • 손웅정·황의조·황현수…바람 잘 날 없는 축구계
    2024-07-11 15:25
  • 法 “진술분석관 면담 영상 증거 안 돼”…檢 “증거능력 인정 받겠다”
    2024-06-04 14:42
  • 수원특례시, 경기도 최초 ‘아동학대 조사 중복 진술 최소화 시스템’ 본격 운영
    2024-02-01 09:25
  • [임수희 칼럼] 엄마도 아빠도 면접교섭을-여러 사람 손에서 키워지는 아이들
    2024-01-06 10:00
  • 이원석 검찰총장 “완전무결해야 하나…잘못 되풀이 않게 경계를”
    2023-11-28 18:01
  • ‘尹 대통령 명예훼손’ 적시한 검찰…“‘비방 목적’ 입증 쉽지 않아”
    2023-09-15 14:15
  • 담임교사 ‘아동학대’ 고소한 교육부 공무원…검찰, “무혐의” 처분
    2023-08-11 16:59
  • 이주호, 경찰·법률전문가와 아동학대 제도개선 나서…교육계 “면책권이 핵심”
    2023-08-09 15:23
  • 시도교육감협 “교권보호 위해 ‘아동학대 판단위원회’ 신설해야”
    2023-08-08 17:22
  • 주호민 아들 공소장 속 “진짜 밉상” 발언…특수교사 “훈육 입증 부분 제외돼”
    2023-08-02 18:34
  • "오윤아 덕에 가해자 감옥行"…아동학대 피해 母가 전한 미담 "감사하다"
    2023-04-21 18:26
  • 사회복지시설 평가, 아동생활시설만 '하락'
    2023-02-13 13:21
  •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교도관이 꼽은 가장 힘들었던 경험…“정인이 사건, 아기였는데”
    2023-01-13 09:46
  • 과로에 방치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주 87시간 근무에 3일은 야간당직
    2023-01-04 14:45
  • [현장에서] 체벌과 훈육, 극단 선택…폭력을 미화하지 말자
    2022-11-20 12:42
  • 검찰, ‘아동학대사건 관리회의’ 활성화…이원석 총장 “엄정 대응”
    2022-10-04 18:32
  • 한국로슈진단, 8년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2000만 원 기부
    2022-08-28 09:50
  • 아동학대 혐의 어린이집, '과징금 과다' 소송 패소
    2022-07-04 06:32
  • 학대 양부모 ‘집유’에 분노한 의사회...무슨일
    2022-06-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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