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ㆍ약국 정보 알려주는 '안심지도' 기능 도입스마트폰 보호 현황 제공 '안심리포트'도 추가ZEM 퀴즈 이벤트 20~10월 31일까지 진행
SK텔레콤은 자녀 안심 애플리케이션(앱) ‘ZEM(잼)’의 아이폰 운영체제(iOS) 버전 아이용 앱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 안심 기능도 강화됐다.
통신사가 제공하는 기존 자녀 스마트폰 관리 앱은 자녀가
올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참여 매장 전국 약 160여 개로 확대위촉 매장에는 공식 표지물 부착 및 주기적인 경찰관 교육 진행아동의 실시간 위치 추적 가능한 '갤럭시 스마트태그2' 제품도 주목
삼성전자의 오프라인 매장인 삼성스토어가 올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서비스 참여 매장을 전국 약 160여 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
BGF리테일은 경기도 평택시 신평동에 위치한 평일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주제로 한 아동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재개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BGF리테일 임직원과 CU 가맹점주 등이 참여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평일초등학교를 둘러싼 약 45m 구간의 외벽에 길을 잃거나 기타
GS25는 소방의 날(11월 9일)을 기념해 9일부터 30일까지 ‘뜨거운 라면 먹고 소화기 받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 오뚜기 행사 라면 5종을 구입한 고객이 GS&포인트를 적립하면 GS25 어플 ‘나만의 냉장고’에 상품당 1개의 스탬프가 생성된다. 스탬프 5개를 모으면 응모를 할 수 있다. 응모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
CU가 장기 실종 아동의 정보를 담은 '핫팩' 제품을 출시해 수익금 일부를 아동 관련 캠페인에 기부한다.
CU는 4일부터 2021년 핫팩 시리즈 ‘마음까지 따뜻한 핫팩’ 6종을 차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편의점 핫팩은 겨울 한정 운영 상품임에도 연 누적 판매량 200만 개에 이를 만큼 고객들이 많이 찾는 동절기 상품이다.
CU가 올해 준비한 핫팩 시리즈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익 활동으로 경찰청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도담도담’ 캠페인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주요 PB상품 10여종에 아동학대 예방 문구를 넣어 구매자가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고 신고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 세븐일레븐은 아동학대 예방 문구를 넣은 PB상품 수를 단계적
이마트24가 경찰청과 손잡고 아동학대 신고 캠페인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아동학대 신고 활성화를 통해 학대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경남 창녕, 천안의 학대 아동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아동 학대는 우리 주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선행을 펼치고 있는 우리 주변 숨은 영웅들을 찾아내 선정하는 ‘세븐히어로’ 대상 수상자로 한영자 안양할인점 경영주를 선정하고 포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신설된 ‘세븐히어로’ 제도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귀감이 된 사례를 적극 발굴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주를 비롯한 메이트, 파트너사 등 다양한 선행을
경찰청과 BGF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BGF 사옥에서 올해 처음 아동안전 활동 유공자를 포상하는 ‘2019 아동안전 시민상(賞)’ 시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 날 시상식에는 민갑룡 경찰청장과 이건준 BGF리테일 사장을 비롯해 수상자 및 가족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선행 사례를 공유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경찰청과 B
편의점 CU가 전국 가맹점과 함께 ‘생활 속 착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소매 유통채널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가맹점과 함께 힘을 합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6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해 5월부터 진행 중인 ‘아이 CU’ 캠페인은 ‘I Care for yoU’의 약자로,
BGF리테일은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수원서부경찰서와 함께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6일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구운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아동 안전’을 주제로 BGF 자원봉사 동호회 임직원과 지역 CU가맹점주 및 가족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BGF리테일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 13회 실종아동의날’ 기념행사에서 실종아동전문기관 중앙입양원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실종아동의 날’은 실종아동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 확대와 실종아동 및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전 세계적으로 매년 5월 25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보건
편의점 CU(씨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17년부터 시행중인 실종 사고 예방 캠페인 ‘아이 CU’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가수 엔플라잉(N.Flying)과 함께 ‘아이 안심 캠페인’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CU(씨유)와 엔플라잉(N.Flying)은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아이들의 실종 사고 예방
BGF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BGF는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신원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하굣길’을 주제로 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벽화에는 어린이들이 길을 잃거나,어려움을 처했을 때 인근 CU(씨유) 또는 아동안전지킴이집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실종예방’을 위한
경찰청은 21일 휠라코리아(주) 전국 로드샵 400여개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위촉하는 한편 ‘실종·유괴 경보발령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글로벌 기업인 휠라코리아가 그동안 아동의 안전과 범죄 예방 등 수많은 공익적 활동에 이어, 이번 전국 로드샵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촉을 계기로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일조
유괴, 사고, 폭력 등 날로 심각해지는 아동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과 경찰이 적극 손잡고 나섰다.
휠라코리아는 21일 이기호 사장과 이성한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아동보호를 위한 ‘아동안전지킴이집’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패션업계 최초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휠라코리아에서 운
동네 슈퍼인 나들가게를 아동 보호에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중소기업청은 16일 경찰청은 전국의 골목에 분포한 동네슈퍼인 나들가게가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주민생활안심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포구 나들가게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들가게 점포는 올 10월까지 4900여개에서 내년말 1만개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는 길을 위한 지도가 제작될 수 있도록 표준 매뉴얼이 만들어졌다.
여성가족부는 아동들이 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을 직접 현장조사해 위험요소 및 안전요소를 표시하는 ‘아동안전지도’제작의 통일된 작성기준을 제시하는 표준매뉴얼을 개발 완료해 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동안전지도’는 동(洞) 또는 초등학교 단위로 아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