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9)가 ‘브라보앤뉴(BRAVO&NEW)’의 관리를 받는다.
브라보앤뉴는 콘텐츠미디어그룹 NEW(총괄대표 김우택)가 국제스포츠대회 중계권 배급과 스포츠선수 매니지먼트사인 신설법인이다.
브라보앤뉴는 박인비를 주축으로 유소연, 허미정, 이승현, 백규정, 오지현, 김태우 등 골프선수들과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NEW가 극장 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23일 NEW는 멀티플렉스 진출을 본격화하며 이름을 '씨네스테이션Q'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씨네스테이션Q’는 관객을 위해 준비된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레드카펫을 지나면 새로운 문이 열리는 Q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내 주변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편안한 극장을 모토로 차별화된 공간, 편안한 좌석 등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