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김은교
오후 12시10분 유효주(토니모리)-최혜용(메디힐)-정연주(SBI저축은행)
오후 12시20분 허다빈(삼일제약)-박성원(대방건설)-소해현
오후 12시30분 나희원-이재희-임진희(올포유)
오후 12시40분 심현화-한상희(볼빅)-홍예은(a)
오후 12시50분 최은우(볼빅)-백지희-최유림(골든블루)
오후 1시 김초희-박주영(동부건설)-정슬기(휴온스)
또한, 스윙스피 드가 워낙 빨라 50g대에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X 플렉스의 샤프트를 장착해 비거리와 방향성 등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 15인=최혜진, 장수연, 배선우, 정연주, 박지영, 한정은, 류현지, 김지윤, 최혜정2, 심지민, 심현화, 이주은2, 고나혜, 박도영.
신데렐라 후보로는 예선전을 수석으로 통과한 이명환(27)을 비롯해 최수민(20), 안근영(26·문영그룹), 심현화(28) 등 정규투어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선수들과 함께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한 조아연(17), 홀인원을 기록한 한지원(16) 등이 있다. 특히 예선전에서 프로 중 1, 2위를 기록한 이명환, 최수민과 아마추어 1위 조아연이 이 대회 1, 2라운드 스토리텔링 조로...
이정민(23ㆍ비씨카드)은 루키 시즌이던 2010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기쁨을 안았고, 양수진(24ㆍ파이게이츠)은 2011년 심현화(26)를 4홀 차로 여유 있게 제압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012년 매치플레이 여왕은 김자영(24ㆍLG)이다. 김자영은 그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포함 3승을 차지하며 김하늘(27ㆍ하이트진로)과 함께 미녀골퍼 신드롬을 일으켰다....
요진건설 골프단은 지난 2010년 조영란·남민지·심현화 3명 선수를 주축으로 안송이·남소연·오지수·김초희 4명 등 총 7명으로 창단했다.
이정연은 10년간 미 LPGA 투어에서 활동하다 지난해 요진건설 골프단에 합류했다. 현재 요진건설 골프단에는 김보경, 김초희,남소연, 변현민 선수 등이 소속돼 있다.
네티즌들은 "이정연 때문에 요진건설까지 괜히...
2005년 박유나, 김혜윤, 심현화 등과 함께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 각종 대회 상위권을 휩쓸었다.
2006년 KLPGA 2부 투어를 거쳐 2007년부터 정규투어에 본격적으로 데뷔한 이일희는 2개 대회에서 ‘톱10’에 들었지만 국내에 안주하지 않았다. 그는 더 큰 무대로의 도약을 위해 LPGA투어를 선택했다.
그때부터 고난의 시작이었다. 우선 스폰서 구하기가 어려웠다....
김효주는 전날에도 심현화(24·토니모리)를 상대로 1홀 차로 꺾고 32강에 오르는 등 힘겨운 경기를 펼친바 있다.
최근 생애 첫 승을 따낸 허윤경 역시 32강 마지막 홀에서 극적 파퍼팅을 성공시키며 동률을 만드는 등 우승 감각을 이어왔지만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전반까지 비긴채로 경기가 이어졌다. 그러던 중 11번홀(파4)에서 허윤경이 파를 적어낸 사이...
특히 이날 장하나(21ㆍKT)와 김효주(18ㆍ롯데)의 플레이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장하나는 최혜정(29ㆍ볼빅)을 만나 후반 마지막 세 홀을 연속으로 따내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심현화(24ㆍ토니모리)를 상대한 김효주도 전반에만 두 홀을 뒤지는 등 패색이 두드러 졌으나 막판 스퍼트로 두 홀을 연속으로 따내 짜릿한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심현화(24)와 조영란(26) 등 20대 중반 선수들을 영입해 구성한 골프단을 화장품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토니모리는 선수들에게 계약금,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등 일반적인 지원 외에 메이크업 서비스라는 이색적인 지원을 내걸어 주목을 받았다.
치킨업계도 골프 마케팅에 가세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이정은(25), 조윤지(22)와 후원협약을 했다. 이들은...
2011년 볼빅 KLPGA 대상 위너스클럽과 같은 해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심현화 프로(24)와 지난 해 KLPGA 군산 CC컵 점프투어 10차전에서 우승을 거머쥔 이은형 프로(21), 윤선정(19), 조영란(26) 등 4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골프단 감독에는 대한골프협회 상비군 코치 및 웅진골프구단 코치를 역임한 배성만 감독이 선임됐다.
토니모리는 소속 선수들에게 대회...
강욱순과 박상현, 김병준, 심현화, 정연주, 안송이, 정지호, 박준원 등 8명의 프로골퍼가 올해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을 입고 투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아쿠쉬네트 컴퍼니는 어패럴 런칭과 함께 골프볼, 클럽, 액세서리까지 모든 용품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스토어’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미 지난달에 롯데백화점 잠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