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대표 랜드마크인 거대 예수상은 1931년 10월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지 100주 년 되는 해를 기념해 세운 높이 38m, 양팔 길이 28m, 무게 1145톤 크기 조각상이다. 약 710m 높이의 코르코바도산 위에 세워졌으며 2007년 7월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로 지정됐다.
민간단체인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 재단'은 지난 2007년 6년여 동안 전세계 1억여명을 대상으로 투표한 결과를 종합해 발표했다. 신 세계 7대 불가사의로는 중국 만리장성, 페루 마추픽추, 멕시코 치첸이트사, 브라질 거대 예수상, 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 인도 타지마할, 이탈리아 콜로세움 등이 꼽혔다.
윤상 유희열 이적 마추픽추 방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919년 미국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이며,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그랜드캐니언은 길이 447㎞, 너비 6~30㎞, 깊이 1500m의 웅장함을 자랑한다. 그리고 사우스 림, 노스 림 등과 함께 이동하는 중간중간 여러 개의 유명한 뷰포인트가 있어 숨막히게 아름답고 장엄한 경관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또한 63빌딩 6배에 달하는 높이의 겹겹이 쌓인 지층은 지질학적으로도...
이는 지난 2007년 민간단체인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 재단이 발표한 것으로, 6년 여 동안 전 세계 1억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한 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세계 7대 불가사의 게시판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죽기 전에 다 가볼 수 있을까?”, “세계 7대 불가사의, 볼때마다 놀랍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 7대 불가사의'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신 7대 불가사의는 중국의 만리장성,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페루의 마추픽추, 인도의 타지마할,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 멕시코의 치첸이트사, 브라질의 예수상 등이다.
민간단체인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 재단'이 지난 2007년 발표한 세계 신 7대 불가사의는 6년여...
고대 7대 불가사의
고대 7대 불가사의가 화제다.
최근 여러 블로그에는 '고대 7대 불가사의'는 제목으로 게시글들이 올라왔다. 각 게시글에는 고대 7대 불가사의에 대한 해설과 함께 사진이 담겨 있다.
고대 7대 불가사의는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ㆍ알렉산드리아 파로스 등대ㆍ올림피아의 제우스신상ㆍ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ㆍ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페루 남동쪽 안데스 산맥 해발 2400m 높이에 있는 마추픽추는 지난 2007년 스위스 비영리 재단인 뉴세븐원더스가 선정한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됐다.
영국 소재 다국적 여행업체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페루 법인은 “페루에는 잉카 유적 이외에 아마존의 열대우림과 안데스 산맥 등 아름다운 자연 자원도 갖고 있다”면서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로 꼽힐 뿐 아니라, 신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선정된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은 리우 관광을 상징하기도 한다.
해발 710m의 절벽 꼭대기에 서 있는 그리스도 상은 1931년 브라질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동상의 내부에서 리우의 시내경관과 코파카바나 해안과 이바네마 해안의 곡선까지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신 7대 불가사의 후보였던 이슬람 문화의 최고걸작인 붉은 성 알함브라 궁전과 세계3대 성당 중 하나인 세비야 대성당을 관람한다.
유럽 최서단의 땅끝마을인 ‘까보다로카’ 의 해안 절벽에서 그림 같은 대서양을 바라보는 기분은 평생 잊지 못할 듯.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똘레도 관광, 스페인이 낳은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성가족성당 관광, 세계 4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와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석조 건축물로 된 사원이다.
대부분의 건축물들이 서쪽을 향하고 있는 탓에 초기 학자들은 죽음의 사원이라고 불렀으나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반영하고 천문대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졌다.
앙코르와트는 멀리서 보노라면 긴 통로가 중앙으로 연결되는 지상의 거대한 석조물로 보이지만...
최근 ‘신 7대 불가사의’가 발표되어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롯데관광은 ‘신 7대 불가사의’ 중 페트라와 타지마할을 감상하고,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중동과 인도 지역을 관광하는 ‘新 세계 7대 불가사의 페트라, 타지마할 + 인도 일주 9일’상품을 출시했다.
중국의 만리장성 다음으로 많은 표를 차지했다고 전해지는 페트라는 붉은 암석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