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이번 CW와 협약을 계기로 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 전역에 ‘KCON LA 2024’만의 차별화된 무대들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 역사적인 방송은 글로벌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K-POP 아티스트와 K-POP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이 함께 교감하고 만들어가는 페스티벌의 장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유럽의 K-POP 팬들을 위해 KCON 사상 첫 독일 개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보다 더 확장된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K-POP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아티스트가 친밀하게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최선을...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지난해 ‘KCON LA 2023’은 엔데믹 이후 터닝포인트의 해로 현지 대형 미디어사와의 파트너십을 최초로 선보이며 외연을 확장하는데 주력했다”며 “세계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K-POP 페스티벌로서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은 물론,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전날 오후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본부장, 빌보드 마이크 반(Mike Van) 본사 사장, 빌보드 코리아 김유나 발행인 겸 대표 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K-POP의 글로벌 영향력 확산 및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CJ ENM은...
행사에는 강호성 CJ ENM 대표, 허민회 CGV 대표, 하용수 CJ ENM 스튜디오스 대표, 신형관 CJ라이브시티 대표 등이 참석한다. 프리즈 측 참석자는 패트릭 리 서울 총괄디렉터다. 축하 공연에는 스우파의 프라우드먼, 케플러, 다이나믹듀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내달 2일부터 국내 최대 아트페어...
CJ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신사스퀘어에 위치한 AI센터에서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겸 그룹 CDO(최고디지털책임자), 신형관 CJ라이브시티 대표, 이치훈 AI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요 기업 AI디지털혁신 전문가와 대학 부설연구기관장, 스타트업 대표 등 AI 분야 각계 리더, 주한 대사관 고위 관계자 등...
이외에도 △중국본사 윤도선 △CJ프레시웨이 정성필 △CJ푸드빌 김찬호 △CJ LiveCity 신형관 △CJ Feed&Care 김선강 대표이사 등도 CJ의 역사와 함께 해온 인물들이다.
재계에서는 CJ의 이번 인사가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깜짝 전략을 채택한 기존 유통 대기업들과 달리 오랫동안 CJ에 몸담아온 인물들을 두주 중용한 것에 대해 이재현 회장이 내건 ‘월드베스트 CJ’...
101’ 그룹 연합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101개 스타트업 중 글로벌 진출에 적합한 20개 사도 케이콘에 함께 해, 총 50개 중소기업이 태국에서 콘텐츠와 한류 소비재의 동반진출을 꾀했다.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본부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케이콘을 개최, 지역과 장르를 넘어 세계인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콘을 총괄하는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본부장은 “케이콘을 통해 우리 K-Lifestyle을 전세계에 알리고, 이를 통해 한류 연관산업까지도 글로벌 시장에 동반 진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케이콘을 개최, 지역과 장르를 넘어 세계인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케이콘을 총괄하는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본부장은 "2012년 1만 관객으로 시작해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 축제로 성장하기까지 매해 케이콘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며 “케이콘은 최고경영진의 철학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상생과 K컬쳐 세계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 ENM은 케이콘을 오는 9월...
케이콘을 총괄하는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본부장은 “계속해서 한류의 확산을 위해 투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 유능한 국내 아티스트, 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K컬쳐 트렌드를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 ENM은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센터’ 및 ‘LA 컨벤션센터’에서 '케콘 2019 LA'를...
케이콘을 총괄하는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본부장은 “올해 케이콘 재팬은 개최 5주년을 기점으로 첫 선을 보인 케이콘 걸즈와 같은 케이콘 스핀 오프 브랜드의 단독 행사 추진, 컨벤션 콘텐츠 확장 등을 시도했다"며 "세계 2위 음악 시장인 일본 내 한류 저변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본부장은 “2012년 1만명이 운집했던 미국 최초 케이콘 대비 100배 증가한 누적 관객 1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올해 개최지 특성에 발 맞춘 한류 인기 장르를 컨벤션 프로그램을 통해 별도 브랜드화 하는 시도와 함께 국가별 개최 규모 확대로 더 많은 전 세계 관객들이 다각도로 한국의 대중문화를 접할 기회를...
케이콘을 총괄하는 CJ E&M 신형관 음악콘텐츠부문장은 “CJ E&M은 한국 문화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케이콘을 지속 개최해 K라이프스타일이 일본 내 하나의 주류문화로 정착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한발 더 나아가 한일 문화 콘텐츠 교류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시작한 케이콘은...
신형관 CJ E&M 음악콘텐츠부문장(케이콘 총괄)은 “이제 한류는 케이팝, 드라마, 영화를 넘어서 우리의 식문화, 라이프스타일로 뻗어 나가고 있다”며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이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시대를 맞아 케이콘을 통해 K라이프스타일의 경쟁력을 키워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관 CJ E&M 엠넷콘텐츠부문장은 “유럽이나 중동 같은 한류의 신시장은 물론 세계 문화 콘텐츠 시장 1·2위인 미국과 일본에서도 꾸준히 케이콘을 열고 있다”며 “문화산업을 통해 제조, 의료, 교육 등 다른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문화산업이 경제 재도약을 이끌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넷 신형관 부문장이 자이언티와 ‘댄싱9’ 김설진의 콜라보 무대를 예고했다.
2일(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는 ‘2015 MAMA 관계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신 부문장은 ‘2015 MAMA’가 ‘아시아 그래미 어워즈’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 심사위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신 부문장은 “‘MAMA’는 팬덤의 사랑으로 시작한 시상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