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신의 선물'에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7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연출 이동훈·이하 '신의 선물') 5회에는 노민우가 테오 역으로 등장했다.
테오는 김수현(이보영 분)의 딸 한샛별(김유빈 분)이 좋아하는 아이돌 록그룹 스네이크의 리더로 눈주위를 검게 칠하고 왼쪽 뺨에 십
신의 선물 노민우, 이보영
'신의 선물' 노민우가 드라마 첫 회부터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 밤 첫 방송된 '신의 선물'에는 극 중 록밴드 스네이크의 리더 테오 역을 맡은 노민우가 강렬한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테오는 김수현(이보영)의 딸 한샛별(김유빈)이 좋아하는 아이돌 록밴드 스네이크의 리더로 자신에게